자기 전에 생각난 오늘의 황당사건(?) 그저그런일상들

저녁식사시간..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원탁에 둘러앉아 냠냠냠 밥을 먹고 있는데 내 대각선방향에 앉아있던 막내녀석이 갑자기 헤드뱅잉[...]을 하며 어깨를 들썩였다.


깜짝 놀란 내가 무심코 반대편 옆자리의 선생님쪽으로 고개를 돌리다 선생님과 눈이 딱! 마주치면서 순간 정적.(선생님 자리는 막내 바로 맞은편)
눈 깜짝 할 사이의 정적이 깨지며 선생님과 난 서로 미묘한 미소를 띠었다.


"너도 봤냐?"

"네..;;"

"..."

"..."


"어째 밥을 리듬을 타면서 먹냐??"









..
왜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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