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결국 샀습니다..ㅜㅡ
역시 눈에 들어온 기체는 안 사곤 못 베기..[...]

...

처음으로 나온 라인배럴과는 비교도 안 되는 박스 두께..
ㄷㄷㄷ..
거의 두 배에 가깝지 말입니다..;;
하지만 속은 그리 알차 보이지만은 않네요..;;
에잉~
기체 특성상 저렇게 볼륨감 있는 큼지막한 부품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박스도 덩달아 커지고..
하지만 저 볼륨감 덕에 가격은 라인배럴보다 1000엔 비싼 4800엔!!
뜨아~~ 가격이 저럴거면 등짝에 달리는 거대한 포도 같이 넣어주지..;ㅅ; 가격을 알기 전엔 있어도, 없어도 그러려니~ 했지만..ㅜㅡ
그리고 부품분할에 있어서 한가지 이해가 안 가는 부분..
보시는 바와 같이 흰색 런너에 노란색으로 도색을 한 부품과 노란색 런너에 흰색으로 도색을 한 부품이 있습니다.
보통은 부분도색을 해주는 부품은 색분할이 어려운 부품이나 그렇게 해주는데..
저건 차라리 저 부품 둘을 서로 바꿔 찍어서 노란 부품에 하얀 점 두 개 찍어주는게 나았을텐데??
도색된 부위에 게이트도 붙어있는데 괜히 자국 남잖..;ㅂ;
바보 멍청이!! ;ㅁ;
암튼 그래도 일단 샀으니 됐습니다.
속이 시원합니다.
벌써 라인배럴의 마키나도 세 개나 모였군요.
넘버링도 01, 03, 04번이 차례로 모였습니다.
색놀이 한정판인 키자키 에미 버젼은 말 그대로 번외니..
02번 아르마/이다텐은 역시 마음에 들지 않아 사지 않았습니다. 괜히 소체 하나에 환장부품들은 들어있어서 가격만 비싸지고..
환장킷따위 필요 없..
따로 발매되어 가격이 좀 더 싸졌더라면 샀을지도 모르지만 말입니다??


...


ㄷㄷㄷ..
거의 두 배에 가깝지 말입니다..;;

에잉~

하지만 저 볼륨감 덕에 가격은 라인배럴보다 1000엔 비싼 4800엔!!
뜨아~~ 가격이 저럴거면 등짝에 달리는 거대한 포도 같이 넣어주지..;ㅅ; 가격을 알기 전엔 있어도, 없어도 그러려니~ 했지만..ㅜㅡ
그리고 부품분할에 있어서 한가지 이해가 안 가는 부분..

보통은 부분도색을 해주는 부품은 색분할이 어려운 부품이나 그렇게 해주는데..
저건 차라리 저 부품 둘을 서로 바꿔 찍어서 노란 부품에 하얀 점 두 개 찍어주는게 나았을텐데??
도색된 부위에 게이트도 붙어있는데 괜히 자국 남잖..;ㅂ;
바보 멍청이!! ;ㅁ;
암튼 그래도 일단 샀으니 됐습니다.
속이 시원합니다.


색놀이 한정판인 키자키 에미 버젼은 말 그대로 번외니..
02번 아르마/이다텐은 역시 마음에 들지 않아 사지 않았습니다. 괜히 소체 하나에 환장부품들은 들어있어서 가격만 비싸지고..
덧글
[그냥 런너 몇벌 더 넣어서 두 대 합본 하는게 나았을 터]
처음에 이미지사진 봤을 땐 합본인 줄 알고 '당연히 사야지!' 였는데 막상 나오니 이건 뭐..=_=;;;
만들던게 좀 많아서..=ㅂ=^
아마도 가지고 있는 박스중에 두께로는 최고일듯..;;
못사겠던데;;
환율크리 전에도 고토는 좀 비쌌었는데..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