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울린 전화 한 통..
어라? 일본에 가 계신 선생님 전화네??
'여보세요?'
'어~ 나다, 어디냐?''광주에 내려왔는데요.'
'어 그래..'...'신안주 샀냐?'
'아뇨, 아직..'
'그래? 내가 하나 사가마.'내가 하나 사가마.
내가 하나 사가마.
내가 하나 사가마.꺄흣~!
선생님 감사합니다.;ㅂ;
손에 부피 큰 짐 들기 번거로우시다며
건프라 즐~ 을 외치시던 선생님께서 선뜻 먼저 사주시겠다는 전화를 주시다니..;ㅅ;
새해 선물인겁니까?? ;ㅁ; 우와아앙~
내일 선생님께서 일본에서 돌아오시니 잘하면 내일, 혹은 모레쯤이면 저도 생기겠군요??
이녀석이...
※ 사진 출처: 달롱넷
아.. 빨리 올라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