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도 크다 여중생님들!! 그냥그런이야기

여중 교실서 버젓이 성인영화 상영 '파문'



기사를 보아하니 문제의 영화가 아마도 콘크리트인것 같은데..
그렇다면 충분히 구토를 하고 악몽에 시달리고 정신이상 증세를 보일만도 하다.
성인인 나도 보면서 미치겠던데..

아무리 요즘 애들이 우리세대보다 음란물을 일찍 접하고 알거 다 안다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일부'에서의 이야기일 뿐이고, 대부분의 평범한 여중생이라면 소프트한 포르노도 접하기 쉽지 않았을텐데, 일련의 반응들이 그리 이상해 보이진 않는다.

간도 크다 여중생님들.
대낮에 학교에서, 아무리 선생님이 안 계신다지만 저런 영화를 볼 생각을 다 하다니..
저 영화는 엄밀히 따지자면 포르노급은 아니지만 그 묘사정도가 포르노를 능가하는 잔인함이 있어 일본 내에서도 반발이 심해 상영하지 못 했다는 글을 보았는데..
용케 저 영화를 구했다.
누구나 쉽게 구할 수 있구나.
역시 인터넷은 대단하다.

난 무서워서 저 영화 못 보겠더라.






..많이들 궁금한가보다.
저 검색어로 꽤나 많이들 들어오신걸 보니..

 

덧글

  • alice 2008/12/29 23:34 # 답글

    아 나도 내용은 알지만 보고싶다는 ㅎㅇㅎㅇ...
  • TokaNG 2008/12/30 12:01 #

    떼끼!!
    어린 여고생님이 볼 영화가 아니라능!!
  • alice 2008/12/30 23:56 #

    [갸웃]
    그 수준은 아닌것같은데 [피식]..
    아님 내가 감정이 없는건가...
  • TokaNG 2009/01/02 22:48 #

    봤어요?
    안 봤음 말을 하지 말라능~;ㅅ;
    여고생이 아무렇지 않게 볼 영화가 아니라능~~
  • alice 2009/01/02 23:53 #

    봣는걸요 [해맑게]
  • 삼별초 2008/12/29 23:42 # 답글

    ...정말로 무섭군요;;
  • TokaNG 2008/12/30 12:01 #

    ㄷㄷㄷ...
    무섭죠..;;;
  • Flux한아 2008/12/29 23:48 # 답글

    ㄷㄷㄷㄷㄷㄷ 그 영화가 콘크리트였던겁니까~!!!!!!ㄷㄷㄷㄷㄷ
  • TokaNG 2008/12/30 12:02 #

    내용묘사를 보니 그것 말곤 답이 없습니다..;;;
    덧글들이 쐐기를 박아주네요.
  • 쥬스한잔 2008/12/29 23:53 # 답글

    콘크리트가 제가 아는 그 콘트리트 내용이라면

    에로보단 고어이지 말이죠..

    강하네요 요즘 여중딩은.. = ㅁ=..
  • TokaNG 2008/12/30 12:02 #

    고어 인정!!
    너무 끔찍하죠..;ㅅ;
    쏘우 저리 가라능~~
  • 함부르거 2008/12/29 23:54 # 답글

    으... 영화를 봤을 중학생들의 충격이 이해가 갑니다.
    심리치료라도 시켜야 되는 거 아닌가요?
  • TokaNG 2008/12/30 12:03 #

    그러게 말입니다.
    엄청난 트라우마로 다가올텐데..
    최악의 경우는 향후 성관계가 불가능 할지도..;;;
  • Gcat 2008/12/29 23:55 # 답글

    뭘~ 정신적 데미지는 뉴스가 더....게다가 전연령이야!!
  • TokaNG 2008/12/30 12:04 #

    콘크리트 보셨어요?
    보지 않았음 말을 하지 마세요~~
    암만 뉴스들이 19금스런 잔인한(?) 내용이라지만 콘크리트는 상상을 초월한다니깐요??
    ㄷㄷㄷ....
  • 아르메리아 2008/12/29 23:59 # 답글

    우웨웩; 전에 올라왔던 그 영화로군요? 모르고 봤을 거 같긴한데 정신적 충격이 장난 아니겠습니다. 저는 떠올리기만해도 토할 거 같아요--);
  • TokaNG 2008/12/30 12:04 #

    저도 스킵하면서 대충 보면서도 속이 울렁거려 밥이 안 넘어가던데..;ㅅ;
  • 히카리 2008/12/30 00:05 # 답글

    그게 뭔가요.; 어쩐지 덧글을 보니 죄다 아는듯한 분위기.ㅠㅠ
  • TokaNG 2008/12/30 12:05 #

    모르시는게 좋습니다..ㅜㅡ
  • 라제 2008/12/30 00:17 # 답글

    서...설마 진혼대뭐시기 그건가요..ㄷㄷㄷ;ㅅ; 중학생 주제에...썩었군요...;ㅅ;
  • TokaNG 2008/12/30 12:05 #

    진혼대 머시기가 뭔가요?? =ㅅ=^
  • 라제 2008/12/31 01:09 #

    아니군요~(안심)

    아니 일본에서 일어났던 실제로 일어났던 살인사건인데,
    그게 영화랑 만화로 나온적이 있어서 엄청 화제가 됬었거든요...ㄷㄷㄷㄷㄷ
  • 동사서독 2008/12/30 01:04 # 답글

    제가 고등학교 다닐 때도 저런 방식으로 애들끼리 한 프로 봤었는데.
    (그땐 그냥 포르노, 내 인생 최초의 포르노 영상 감상이었다는...)
  • TokaNG 2008/12/30 12:06 #

    설마 학교에서 포르노를??
    그렇진 않으시겠죠?? Σ=ㅁ=
  • 동사서독 2008/12/30 17:16 #

    시청각시설이 있는 생물실에서
    EBS 수능방송 녹화한 비디오테이프 본다고 얘기해놓고 애들끼리 봤다는...
  • 다구 2008/12/30 03:01 # 답글

    아무생각없이 포르노인줄 알고 호기심 삼아 봤다가 제대로 크리 터진거군요..
    아무튼 예로부터 호기심이 고양이를 죽인다는 말이 틀린게 없는게 참 (...)

    한편으로는 샘통이라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아직 어린나이에 안타깝네요;;;;
  • TokaNG 2008/12/30 12:07 #

    그러게 너무 과한 호기심은 사람을 잡지 말입니다.
    공포영화에서도 괜히 쓸데없이 호기심 많은 녀석들부터 죽는다능..=_=;;;
  • 루핑 2008/12/30 03:41 # 답글

    고등학생도 아니고 중1이라는 어린 나이에 저런 장면을 보게 되었다니 참 안타깝습니다-_-;; 주모자인 학생은 정말 벌 좀 받아야 겠네요.

    아무리 요즘 애들이 볼 거 못 볼 거 다 봤다고 해도, 저건 좀 아닙니다-_-;;
  • TokaNG 2008/12/30 12:08 #

    어른들이 보기에도 이건 아니다 싶어 상영조차 못 했는데 말이죠..
    중 1이면..
    아휴~~ 섹스가 뭔지도 모를 나이였는데..
  • 길라엔 2008/12/30 04:00 # 답글

    전에 중3 때, 학교에서 한창 놀 그 시기에 저희 반은 '데스티네이션'을 봤습니다.
    뭐 즐겨보시는 분들한테는 그저 즐거운 놀이일지 몰라도 저처럼 비위 약한 사람은 특히
    견딜 수 없는 고통이었어요... ;;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솔직히 비위가 또 상해요.
    보기 싫어서 안경 벗고 엎드려서 이어폰 끼고 자려고 했지만,
    그 소리가 너무 커서 도저히 제대로 잘 수도, 듣지 않을 수도 없었고 고개를 들 때마다 그 큰 화면 탓에 어렴풋이라도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중1과 중3은 많이 다르고 또 데스티네이션과 그 콘크리트도 많이 다를 거 같지만...
    선생님들이 좀 애들이 뭐- 하지 말고 잘 관리 좀 해주셨음 해요.
    요즘 세상은 정말 마음 먹으면 그런 정도 손에 넣는 건 쉬운 일인데....

    저 아이들도 안됐고 참 마음이 그러네요. ㅠㅠ
  • TokaNG 2008/12/30 12:11 #

    데스티네이션도 많이 끔찍하고 무서웠죠..

    정말 보기 싫은 영화를 억지로 소리로나마 감상하게 되는 경우는 미칠것 같지 말입니다.
    꿈에서 그대로 재현되어 나온다능..ㅜㅡ
    눈을 감아도 그려지고 귀를 막아도 들리니 그 충격은 상당히 오래 갑니다..;;

    아직 어린 나이에..;ㅅ;
  • 빌리밥 2008/12/30 04:05 # 답글

    전 그 내용만 듣고도 비위 쏠려서 절대 볼 생각을 하지 못하겠던데요.
    더군다나 그게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거라..
  • TokaNG 2008/12/30 12:12 #

    그쵸. 무엇보다 실화 바탕이라는 점에서 더욱 절실하게 다가오는 장면들이라 더욱 더 깊이 뇌속에 박혀서 오래 오래 공포에 몸부림치게 만듭니다..ㅜㅡ
    무서운 얘기를 들을 때도 '이건 진짜 있었던 실화인데 말야~' 하고 운을 떼면 몇 배나 더 무서웠던 것처럼..
  • 라미얀 2008/12/30 11:48 # 답글

    오! 신이시여, 저들을 구원하소서.
    기독교 때려치운지 꽤 오래됬지만 이말이 나올수 밖에 없군요.
    농담이 아니라 진지하게 이말이 나오다니 저도 아직은 기독교인의 잔해가 남아있는 듯.

    ...왜 하필 그거냐....
  • TokaNG 2008/12/30 12:13 #

    저는 기독교 신자가 아닌데도 '신이시여..'를 외치게 됩니다.;ㅅ;
  • seishiro0 2008/12/30 13:18 # 답글

    저는 이미 썩어버린 정신상태-_-인지라 별 충격없이 무덤덤하게 보다 끝날 무렵 결국 잠들어버린 영화였지만, 여린 여중생에게는 구토가 문제가 아니지 말입니다. 앞으로도 똥꼬발랄한 봄날을 보내야 할 어린것들이 어쩌자고 그런 영화를 골랐을까요. 분명히 앞으로의 삶에 영향을 받을터인데....흐으. 이래서 성인물 단속을 잘해야 하는건데 말이죠.

    그나저나 좋은 하루 보내시라고 말씀드리려고 들렀어요.
    요 며칠 계속 추울거라던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 TokaNG 2009/01/02 22:44 #

    에잉~ 자기 스스로 정신이 썩었다고 말하는 사람치고 진짜로 그런 사람 못 봤어요~
    되려 그런 사람들이 더 순수하고 착하던데요??

    seishiro0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해피 뉴 이어입니다~^^
  • 2008/12/30 21:13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TokaNG 2009/01/02 22:45 #

    데헷~ 마음이 급해서.. (엉?)
  • 지크 2008/12/30 21:40 # 답글

    잔인한 영화인가 보군요;;;
    우리사회가 아무리 막장이래도 이런 것까지 막장되면 안 되는데;
  • TokaNG 2009/01/02 22:46 #

    꽤나 잔인하죠..;ㅅ;
    구역질이 나서 스킵을 하면서도 다 못 봤던 영화입니다.
    쏘우보다 더하다능..;ㅅ;
  • 니트 2008/12/31 12:23 # 답글

    저는 중학교때 수업의 연장으로 '마루타' 라는 영화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날 선생님을 저주했지요 OTL)
  • TokaNG 2009/01/02 22:47 #

    쿨럭~!
    그런 잔인한 영화를..;;;
    근데 시중에 풀린 마루타는 삭제된 편집판 아니던가요??
    제목 없이 포르노처럼 돌던 무삭제판 마루타가 지나였는데..[..]
  • 2009/11/14 01:0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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