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닛 저스티스 - 파툼 장난감★이야기

인피닛 저스티스 - 무장파트에 이어 이번에는 파툼(?)이라고 불리는 등짐을 만들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둘을 한꺼번에..
왼쪽이 무등급, 오른쪽이 MG입니다. 척 보기에도 자잘하게 색분할이 된 오른쪽이 MG티가 팍팍 납니다;;

무등급 파툼의 윗면, 아랫면, 앞모습입니다.
이렇게 보면 무등급도 그리 나빠 보이지만은 않네요. 어느정도 색분할도 되어 있고, 날개를 쫙 펼치니 그 크기도 꽤나 거대합니다.
허나..

MG의 윗면, 아랫면, 앞모습에 비하면 역시 뭔가 어설픕니다;; 아무래도 MG가 더욱 자잘한 부분까지 철저하게 색분할을 해주다 보니 따로 보면 모르되, 같이 보면 그 차이가 확연합니다. 사실 눈에 척 보기엔 그리 눈에 띄는 색분할이 많아 보이진 않지만 곳곳의 덕트 내부까지 죄다 색분할 되어 있는 모습엔 탄성이..

우선 가장 눈에 띄는 것으로, 저렇게 버니어 덮개의 노란 띠가 MG는 분할되어 있지만 무등급은 통짜입니다;; 물론 스티커로 구성되어있긴 하지만 사출색과는 조화가...

그리고 아랫면을 보면 MG는 저렇게 기수부분이 흰색노란색으로 알록달록한 반면에 무등급은 걍 단색..;; 물론 저 부분들도 스티커로 재현되긴 합니다;; 허나 역시 사출색과는 좀 이질감이..;;;
그리고 동그라미 안의 포신 끝부분도 MG는 회색으로 분할되어 있습니다;; 저정도는 부분도색으로 깔짝 해줘도 되는 부분인데, 어찌 된 일인지 요즘의 반다이는 색분할에 목숨을 걸었군요..;; 어딘가의 누군가처럼..;;;(고토라던가 고토라던가 고토따위의..) 

그리고 사진은 찍지 않았지만 MG는 은색 덕트 내부가 죄다 검은색으로 색분할 되어 있습니다. 반다이 좀 짱인듯??

둘의 기수부분 비교..
무등급의 포신이 더 굵은것 하나는 맘에 드는군요. MG는 너무 얍실하게 생겼..;;; 하지만 막상 등짝에 결합하면 너무 두꺼운 포신은 자칫 인상을 해칠 수도 있으니.. 저 두꺼운 포신이 얼굴 옆에 자리하고 있으면 좀 둔해 보이긴 하겠습니다??;; 

크기는 얼추 비슷합니다.
날개를 접은 상태의 제일 첫번째 사진을 봐도 그렇고, 날개를 활짝 폈을 때도 그 폭은 얼추 비슷하네요.
헌데, 저렇게 보니 날개부분의 색분할도 확~ 도드라져 보인다능..;;; 무등급은 은색으로 따로 분할된 부분이 없지 말입니다;; 나중에 부분도색 해줘야겠.. (저 부분은 스티커도 없습니다;;)


파툼의 무등급과 MG의 차이점은 고작 색분할 정도에서 끝이 아닙니다.
무등급에는 없는 MG만의 기믹들이..

우선 날개를 펼치면 녹색으로 표시된 만큼 아주 깔짝 틈이 벌어집니다. 날개와 연동되어 움직이는 부분이라 날개를 움직이면 자연히 따라 움직이는, 재밌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저 틈으로 보이는 내부프레임의 디테일이 아주 좋군요. 평소엔 안 보이는 것이 안타까울 정도로..
그리고 버니어 덮개는 저렇게 슬라이딩해서 살짝 후퇴하기도 합니다. 

 
포신도 저정도의 차이로 후퇴·전진이 가능하군요. 무등급은 당연히 고정형입니다.
아주 사소한 기믹들이지만 없는 것 보단 낫겠죠.

역시 둘을 함께 만들다 보니 새삼 느끼는 것이 '비싼게 괜히 비싼건 아니다' 라는 것입니다.
분명 같은 1/100 스케일인데도 저렇게나 차이가 나는 모습들을 보이니.. 돈값은 한다랄까요??
하긴.. 가격이 거의 두 배나 차이 나니..=_=;;;(무등급 2600엔, MG 5000엔..;;)


그리고 저 둘을 만드는 틈틈히..

얘네들도 만져주고 있습니다.
가조는 진작에 끝낸 녀석들이지만 먹선과 아주 깔짝의 부분도색을..
그리고 G3와 V작전셋의 퍼슷은 옵션데칼(스티커 씰)이 들어있으니 나중에 데칼링도 싹~ 해줘야..

같은거 세 개 만든다고 놀리시면 안됩니다.
엄연히 다들 다른거라능..
아는 사람은 다 안다능.. (엉?)

라는걸..[...]



덧글

  • 마지막천사 2008/10/30 03:51 # 답글

    이런 비교 리뷰 와방 좋아라 합니다 ㅎㅎㅎ
  • TokaNG 2008/10/30 15:05 #

    감사합니다.=ㅂ=/
    좀 더 선명한 사진이었다면 그나마 보기 좋았을텐데요..ㅜㅡ
    저질 폰카라서 죄송합니다.<(__)>
  • 마지막천사 2008/10/31 01:11 #

    tokang님 어서 많이 봤다했더니 변태혜영사마 그림그려주시는 분이셨군요 ㅎㅎㅎ
  • TokaNG 2008/10/31 01:27 #

    혜영양더러 변태라뇨!!
    일등신도 이글루에서!!
    혜영양께 꼰지를껍니다(?) ㅎㅎㅎ
  • 게온후이 2008/10/30 09:19 # 답글

    1/100 인피니트 최대의 불만중 하나가 너무 굵은 포신이었다보니 적당한 비율로 얇아진듯함
  • TokaNG 2008/10/30 15:06 #

    파툼만 따로 보면 굵은것도 나쁘지 않은데??
    다만 파툼이 별매품이 아니니 앏은게 낫지만..
  • Gcat 2008/10/30 12:44 # 답글

    요즘 환률크리 기사를 볼때마다 자네 생각난다네~
    이젠 3배로 사겠군.
  • TokaNG 2008/10/30 15:07 #

    에?? 3배라뇨??
    엔화의 3배?? 저런.. 어디서 그런 착한 가격이??

    원화의 3배요?? 아직까지 그렇게까지는;;;

    물량이 3배?? ㄷㄷㄷ... 돈 없다능..;;;
  • peridot 2008/10/30 21:41 # 삭제 답글

    아아..환율크리에도 당당하신 토캉님 저도 대세동참하겠습 조만간에..
  • TokaNG 2008/10/31 00:42 #

    지난번에도 같은 말씀을..;;;
  • REDBUS 2008/10/30 23:16 # 답글

    엠쥐 만들어보고 싶지만 비싸서;
  • TokaNG 2008/10/31 00:42 #

    비싸도 미친척 지르고 보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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