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목이 뻐근.. 그저그런일상들

이웃집 에바초호기군이 다녀갔습니다.
멀리 인천에서 이곳까지 오느라 고생했군요. 초행길이라던데..
만나자 마자 한다는 말이..

'너 참 대단하다! 존경스럽다!! 어떻게 이 거리를 몇번이나 다녀가냐??'



안선생님 닭집(KFC)에서 간단하게 요기를 하고 무작정 걷습니다.
걷고 또 걷고.
걸으면서 담화를...
남자 둘이 할 얘기란게 대부분이 음담패설입니다(?)
ㅋㅋㅋ

근데..

제 키는 조금 적당한(?) 178..
에바군 키는 190... 몇이더라?
암튼 큽니다. 허벌나게 큽니다.
그래서 대화를 하려면 고개를 쳐들고 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호수공원을 거의 2/3바퀴나 돌았습니다.

그 결과..
목이 뻐근하네요.
찌릿 찌릿..
잘 돌아가지도 않고..




..진짜로..[...]



덧글

  • 카레 2008/10/14 21:08 # 답글

    190cm...건장하군요
  • TokaNG 2008/10/14 21:16 #

    딱 190이 아니라 그보다 더 큽니다.
    뒷자리를 헷갈려서..=_=a
  • 동사서독 2008/10/14 22:09 # 답글

    아.... 털썩
  • TokaNG 2008/10/15 00:12 #

    저도 털썩...
  • Flux한아 2008/10/14 22:41 # 답글

    돌아다니면서 여자를 잡으라고 준 휴가를 칙칙한 남자친구(?)를 만나다뇨...에바님 혼좀 나야겠...ㅋ
  • TokaNG 2008/10/15 00:13 #

    여자구경은 잘 했습니다??
    제게 귀띔도 안 해주고 혼자서 이쁜 여자 여럿 봤더군요..[...]
  • NIZU 2008/10/14 22:46 # 답글

    남자들이 모이면 뭐 음담폐설이 빠질 수가 없죠.
    그나저나 친구님 블로그는 저도 클라나드 관련으로 가본적이 있군요.
    키들이 다 크시네요.. 저는 호빗이라.. ㅠㅠ
  • TokaNG 2008/10/15 00:14 #

    뭐, 음담패설이라지만 노골적으로 야하거나 한 농담도 아니었습니다.
    그저 이런 여자가 이쁘네, 저 여자 괜찮네~ 하는 그런 정도??

    전 오늘 호빗을 체험했습니다..orz
  • 혜영양 2008/10/14 23:47 # 답글

    엄훠~ 190

    한번 매달려보고 싶군요. (응?)
  • TokaNG 2008/10/15 00:15 #

    190 넘어요~
    193이던가? 197이던가??
    암튼 190은 아니라능~~

    근데 매달렸다간 에바군 부러질지도??
  • 에바초호기 2008/10/15 17:34 #

    그냥 옆에 있으면 고목나무에 매미..;
  • TokaNG 2008/10/15 17:35 #

    ㅋㅋㅋ
  • 올비 2008/10/15 09:22 # 답글

    오.. 또깡님도 키 크시네요 ^^
    (제 기준에서 남자는 175 넘으면 크게 보인다능)
  • TokaNG 2008/10/15 10:49 #

    길거리 돌아다니다 보면 제 키도 이제 그리 큰 편이 아니더군요..ㅜㅡ
    요즘 애들이 워낙 커놔서..orz
  • peridot 2008/10/15 11:52 # 삭제 답글

    요즘 애들 발육이 장난 아닙니다.(물론 키만...)
    에휴..
  • TokaNG 2008/10/15 17:00 #

    아니 뭐, 다른 부분들의 발육도 썩 나쁘진 않습니다. (어디?)
  • 에바초호기 2008/10/15 17:35 # 답글

    정확히는 193인걸로 알고 있는데 그게 한 5~6년 전에 잰거라...
    이래저래 너무 크니까 시선 끌고 안 좋다능..;
  • TokaNG 2008/10/15 17:36 #

    너무 크니까 안좋다능~~
    감히 이몸을 호빗으로 만들어버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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