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또.. 그저그런일상들


그녀를 생각하면..


덧글

  • 동사서독 2008/10/03 04:08 # 답글

    고인이 남동생하고 얼굴이 많이 비슷해서 최진영씨 우는 모습 보는 것이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더군요.
    화요일날 밤에 배가 출출해서 근처 김밥천국에 갔더니 TV에서 '상상플러스'를 하길래 돈까스 한그릇 먹으면서 최진영씨 출연한 모습을 재미있게 봤었는데, 화요일 밤에 환화게 웃는 모습을 봤는데 목요일 아침에 누나 초상의 상주가 되어 꺼이꺼이 통곡을 하고 있으니 ....
    군대 가기 전에 잠시 보고 갔었던 '째즈'에서의 모습도 생각나구요. 끝까지 다 보지는 못했었는데 감각적인 영상과 미스터리 형식을 갖춘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작품이었었죠. 군대 가는 통에 범인이 누구인지를 모르고 떠났습니다. 한재석과 변우민이 출연했었더랬죠.
    '별은 내가슴에'는 분위기 쥑여주는 카메라빨 속에 안재욱, 최진실,차인표, 전도연 등등이 출연했었습니다. 구박 받으나 견뎌내는 억순이 캔디 역할을 최진실이 맡았었고 톱스타 가수 안재욱의 사랑을 받게 되어 콘서트장에서 정식 프러포즈를 하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본 것은 아니라서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전도연씨의 이때 위치가 핫윈드 사진찍을 짬밥이었었죠. 최진실씨는 '사랑을 그대 품안에'의 차인표 신애라 커플처럼 이때 남자 주인공과 실제로 사겼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그때 어린 맘에 상상해보기도 했습니다.

    다른 작품들은 제가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본 것이 아니라서 잘 모르겠지만
    '째즈'와 '별은 내 가슴에'는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 TokaNG 2008/10/06 12:09 #

    '별은 내 가슴에'의 마지막 콘서트 장면은 안재욱의 노래 무비로도 쓰였지요.
    그 노래 그대로 가수로 데뷔할 줄이야..
    그래도 나름 히트쳤으니 다행입니다. 순전히 그 앨범은 드라마의 힘을 업은게 컸지만..

    전 드라마보단 영화들이 더 기억나는군요.
    '수잔 브링크의 아리랑'이라던지, '미스터 맘마'라던지, '고스트 맘마'라던지...
    그중에도 '마누라 죽이기'에서의 최진실의 포쓰가 가장 맘에 들었고 또 인상 깊었지만..

    주말에 케이블에서 해주는 추석특집 '우리 결혼했어요'를 다시 보고있자니 천진난만하던 최진영의 얼굴이 왜그리 슬프게만 보이는지..
    웃는 모습이 누나를 꼭 닮아서 더 슬펐습니다..ㅜㅡ
  • 대발 2008/10/08 10:17 # 답글

    최진실씨에게 그렇게나 입에 담지못할 욕을 해대던 안티라는 새리들..
    그리고 루머만들어내서 괴롭히던 쓰레기들..
    그들은 지금 무슨생각을 하며 살고 있을까요..
    다음 사냥타깃을 검색중일까요?
    아니면 '난 그냥 글만 몇번 썼을뿐이라고'라고 중얼거리며
    자신은 가해자가 아닌것처럼 살아갈가요.

    그 안티넘들이랑 루머를 만들어내던 쓰레기들.
    다음 생에엔 바퀴벌레로 태어나길 진심으로 기도할뿐입니다.

    그녀가 사라진 지금..
    그녀의 사진을 볼때마다 너무 마음이 아파져오네요..
  • TokaNG 2008/10/08 18:50 #

    그들에겐 악플은 일상일 뿐이라 죄의식따윈 눈곱만치도 없을 겁니다.
    죄의식을 갖긴 커녕 자신이 단 악플이 악플인지도 모를지도??
    그들이 내세에 바퀴벌레로 태어난다면 전 MIB로 컴백해서 그들의 증조부까지 죽여줄테지만..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블랙)

30169
1010
2163063

google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