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마미아 2차 관람 + 건담베이스 방문 + 이것 저것 지름 내가노는이야기






...

다시 봐도 흥겹고 좋군요~
어쩐다지?? 뮤지컬 영화 즐~ 이라고 생각하던 내 입장이 아주 많이 흔들리고 있어!!;;;
여전히 아름다운 소피와 여전히 주책스런 아줌마 3인방에 여전히 핸섬한 아저씨 3인방.. 아아~ 즐거워라~♪

처음에 봤을 땐 소피의 노래가 좀 불안정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다시 보니 그건 잠깐 뿐이군요. 첫곡인 '허니 허니'에서만 살짝 그런 기분이 들었습니다. 하긴, 친구들을 만나서 들떠있는 상태로 부르는 노래였으니..=ㅅ=a 다른 노래들에선 아주 좋은 성량을 보여주네요. 아유~ 빠지는게 뭐람? 이쁘고 몸매 착하면 연기나 노래라도 좀 못 하던가. 이것 저것 다 잘하니 이를 어쩌누?? 항가 항가 팬이 되는 수 밖에..[...]

지난번 봤을 때 어째 처음 보는 배우임에도 낯이 익다, 표정이 낯설지가 않다고 생각했더니 이제 보니 다코다 패닝의 어른이 버젼이군요? 어쩐지 한결같이 익숙한 표정들이더라. 검색을 해봐도 다른 작품은 본 적이 없는데 낯이 익다 했습니다. 아직은 아역(?)인 다코다 패닝이 딱 저렇게 컸으면 하는 그 모습이라능..

줄기차게 나오는 노래들 중에서도 귀에 콕 박히는 노래는 극중 도나가 솔로로 부르는 '더 위너 테이크 잇 올' (영어로 쓰기 귀찮..ㄱ=)
두 번째 들어도 그의 노래는 강렬하고 멋지군요. 다른 노래들도 다 좋지만 이 노래가 특히나 맘에 들었습니다. 영화의 제목이 되는 '맘마미아'보다 강하게 와닿는 노래였..
그리고 '댄싱퀸'을 부를 땐 그 웅장한(?) 스케일에 괜히 뭉클~! 가장 멋진 장면이지요~~=ㅂ=d
그리고 소피와 스카이가 부르는 '레이 올 유어 러브 온 미'도 좋았고.. 이 노래는 백댄서(?)들이 더 멋졌지만..=ㅂ=a
밤이 되어 도나와 다이나모스의 '수퍼 트루퍼'를 시작으로 한동안 끊임없이 이어지는 노래들의 향연은 관객마저 그 광란의 축제현장으로 데리고 가는군요. 들썩 들썩 흥겹게 어깨춤이 절로.. (엉?)

아저씨 3인방 중에서는 해리의 목소리가 가장 감미롭고 좋군요. 빌은 그다지 비중있는 보컬도 안 하고;; 샘의 솔로부분은 좀 웃겼..=ㅂ=;; 평소 목소리는 젤 좋은데 노래를 부르기엔 좀..;;;; 근데 솔로곡이 젤 많아..ㅜㅡ

다이나모스의 로지여사는 정말 제대로 익살꾼입니다. 타냐도 나쁘지 않았지만 로지의 그 다양하고 리얼한 표정과 우스꽝스런 몸짓들은 정말 원츄!! =ㅅ=d 마지막의 마지막까지도 웃음을 위해 한 몸 아끼지 않으시니 당신이 진정 히어로!!(엉?)

두 번째 보니 처음보다 노래들이 더 잘들리는군요. 사실 내용이야 별게 없었으니 이번엔 노래에 집중해서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처음 봤을 땐 미처 보지 못 했던 장면들도 하나 둘 보이고.. 역시 영화는 한번 보고 땡 할게 아니라능..
무엇보다 맘에 들었던건 영화가 끝나고 다이나모스 누님들이 '댄싱퀸'에 이어 '워털루'를 공연할 때에 먼저 일어서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는 것. 먼저번엔 노래가 나오고 춤을 추고있는 도중에도 다들 일어서서 떠들며 나가고 있었는데 말이죠. 음음.. 좋았어.


..노래가 좋아 뮤지컬 즐~ 이라는 입장도 바꿔놓고 노래가 좋아 두 번이나 보러 갔으니 이런 것도 샀습니다.

사실 영화를 보기 전에 산거지만.. (표만 먼저 끊어놓고 용산을 돌아다녔으니)

용산엔 음반매장이 많군요. 인천에선 보기 힘들었던 음반매장이 눈만 돌리면 하나씩 보이니;;
덕분에 지난번엔 미처 사지 못했던 OST를 샀습니다.

그리고 저걸 사는김에 이것도 겟..

쌩뚱맞게(?) 월E OST입니다??
월E도 너무 맘에 들어 결국은 세 번이나 본지라 괜히 정이 가서 덥썩 집어들었습니다.
해서 일단 지름품은 영화 OST 두 장..

포스팅을 쓰고있는 지금도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ㅂ= 아이 좋아라~~



..사실 포스팅의 목적이 맘마미아는 아니었는데 말이죠..=ㅅ=a
영화표를 느즈막히 끊어놓고 그 사이 시간에 전자랜드에 있는 건담베이스를 갔다왔습니다. 알기로는 국내에서 가장 큰 반다이 코리아 직영점이라능..


건담베이스엔 사람보다 큰 사이즈의 건담들이 서있습니다..;; 

건담베이스 갔다왔다는 인증샷은 저거 하나밖에 없군요;; 구경하느라 사진 찍을 생각을 안 했..;;

역시 물량이 많긴 많습니다. 후덜덜한 프라들, 피규어들..
장식장 가득한 완성품들만 구경해도 입이 떡~! 온라인 매장에선 품절이어서 보기 힘든 제품들도 바로 눈앞에!! 이러니 이런데 오면 자꾸만 지르고 싶어진다니깐??!!
눈이 돌아가라 구경만 하다 나오려고 하니 자꾸만 SD를 사달라고 조르기에 지르는김에 내것도 지르자! 해서 득템한게 이만큼..

(그러게 오프매장엔 가면 안된다니까..;;;)



 

건담베이스에 들렀다가 CGV로 돌아가는 길에 이런 사진도 찍어보고~

아이파크몰 광장(?)에 있는 구조물이 이쁘더군요.
전 그저 와~ 이쁘다~ 하고 사진만 찍고 말았는데 돌아서니 저 벤치에 앉는 용자커플이 있더군요;; 꽤나 시선이 집중되는 부끄러운 자리였는데;; 앉지 못 할 자리는 아니지만 남들 시선이 꽂히면 민망하다능..=_=a;;;



덧글

  • 카레 2008/09/19 04:17 # 답글

    좋은 여친이시군요[멍]
  • TokaNG 2008/09/20 00:13 #

    암요~
  • 실피 2008/09/19 08:34 # 답글

    우와... 크고 아름다운 퍼건형님...!!
    데이트라니 부럽습니다. 흑흑흑
  • TokaNG 2008/09/20 00:13 #

    이힛 이힛~
  • REDBUS 2008/09/19 09:10 # 삭제 답글

    하후연 핡핡핡
  • TokaNG 2008/09/20 00:14 #

    하후돈 하악 하악~
  • 슈나 2008/09/19 10:59 # 답글

    저도 자주 가는 용산 CGV 로군요.
  • TokaNG 2008/09/20 00:14 #

    전 용산 CGV는 처음 갔습니다.
    항상 가는 곳은 인천 아니면 일산 CGV..
  • NIZU 2008/09/19 12:46 # 답글

    여친님도 계시고 더군다나 취미도 공유하시다니..
    엄청 부럽습니다.. ㅠㅠ
  • TokaNG 2008/09/20 00:14 #

    데헤헷~=ㅂ=^
  • peridot 2008/09/19 12:48 # 삭제 답글

    저는 그래서 마의소굴[오프라인매장]엔 안간답니다.
    ㅎㅎㅎ
    저도 일요일에 영화관이나 갈까...
  • TokaNG 2008/09/20 00:15 #

    다른 곳이라면 참을 수도 있지만 저곳은 정말 마의 소굴이라능..ㅜㅡ
    참을 방법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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