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그런가?? 그냥그런이야기

하루 하루 뉴스들을 보고, 듣고, 읽고, 얘기하며 열을 올렸다가 다음날 또 반복되는 사건들에..

정말 숨 쉬기 귀찮아지는 세상이다.

매일 반복되는 내 일상도 지겹고..



왜 아침부터 뉴스를 읽어보는 버릇이 들었는지.
좀처럼 상쾌한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 할 수가 없다.
눈 뜨자 마자 좋은 소식만 접하고 좋은 글들만 읽고 좋은 노래들을 들으며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해야 하는데 어째서 버릇이 이렇게 들었을까??
작년까진 뉴스는 아~~ 주 심심하고 할 일이 없을 때나 읽던 것였는데..
누구 덕에 뉴스에 길들여졌지??
그리 유쾌하지도 않은 것을..

뉴스들을 읽고 나면..
숨 쉬기가 창피해진다.
귀찮고 부끄럽고 부담스럽다.


흡~ 하~~ 흡~ 하~~

근데 숨은 쉬는 것보다 참는게 더 힘들더라.


덧글

  • 게온후이 2008/08/26 12:36 # 답글

    뉴스야 예전부터 늘 봐온건데 하루라도 씹을꺼리가 없는 6개월은 처음이지
  • TokaNG 2008/08/28 19:39 #

    그나마 뉴스가 재밌던(?) ys정권 때도 어느정도 텀은 주고 사고를 쳤는데 말이지..
    쉴 틈이 없다능..;;;
  • 아르메리아 2008/08/26 13:13 # 답글

    저는 제가 나라 걱정에 잠 못들고 두통으로 괴로워하는 날이 있을거라 생각한 적이 없는데 말입니다 ㅠㅠㅠㅠㅠ
  • TokaNG 2008/08/26 23:23 #

    딱히 나라걱정 뿐만 아니라 이성을 잃어버리고 성욕만 가득 채운 짐승들 덕에 여성분들 걱정이 더 큽니다..ㅜㅡ
    남자는 짐승이라지만 요즘처럼 본능에 충실한 짐승들이 많이 드러난 적도 없으니..;;;
  • →lucipel 2008/08/26 22:26 # 답글

    아.. 뉴스따위 보고 싶지도 않아...orz
  • TokaNG 2008/08/26 23:23 #

    근데 이미 중독이 됐..;;;
  • 死요나 2008/08/27 09:02 # 답글

    그래서 난 갈수록 뉴스를 안보게 되더라는... 쩝..
  • TokaNG 2008/08/27 10:28 #

    이상하게 자꾸 눈이 가더라능..=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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