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하는 짓이냐!! 그저그런일상들

너무 더워서 장난감 만들다 땀에 홀딱 젖어버려 샤워를 하고 나왔습니다.
무려 굵은 땀방울이 미친듯이 뚝 뚝 흘렀다능..=_=;;; 아부지.. 이런 몹쓸 체질은 유전해주지 않으셔도 됩니다요...;ㅅ;

룰라랄라 샤워를 하고 수건으로 물기를 대충 닦고 나오려고 하니..

아뿔사!! 갈아 입을 속옷을 안 가지고 들어왔다!!

이를 어째~~!!
샤워하러 들어가면 가장 먼저 입었던 속옷을 빠는 것부터 시작하니 이미 빨아서 한쪽에 걸어둔 젖은 팬티를 입고 나갈 수 도 없고..


..다행히 선생님께서 문을 닫고 계시는군요. 유유히 알몸으로 기어나왔다능..[...] 하마트면 민망한 상황이 연출될 뻔 했...

여자들도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보는 눈이 없을 땐 옷을 벗고있는 것도 시원하고 좋습니다~ 한여름엔 정말 피부마저 벗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더우니.. 지금도 사각 트렁크만 걸치고 있...

여름따위 정말 질색입니다..ㅜㅡ

덧글

  • 死요나 2008/07/20 03:47 # 답글

    푸하핫...
    그래도 선생님이 문닫고 계셔서 다행이네 -ㅁ-;
    몬살아~!
  • TokaNG 2008/07/21 03:28 #

    ㅋㅋㅋ
    나도 몬살아~~
  • 생각창고 2008/07/20 04:03 # 답글

    =ㅅ=;;;
  • TokaNG 2008/07/21 03:28 #

    =ㅂ=;;;
  • 므흣한김밥 2008/07/20 06:11 # 답글

    혼자살 때 좋은거...
    샤워하고 수건하나 두르고 띵까띵까 다니다가 물기 다 마르면
    수건 던져버리고 걍 털레털레 돌아다닙니다...하하하하하....

    그러다 한번은 뭔가 섬찟해서 봤더니 창에 블라인드를 안쳐놓고 있었더라는....(털썩)
  • TokaNG 2008/07/21 03:29 #

    전 혼자 있어도 차마 그냥은 못 돌아다닙니다.
    트렁크라도 걸치지 않으면 무언가가 자꾸만 걸리적(?)거려서..=ㅅ=;;;;
  • The_PlayeR 2008/07/20 12:06 # 답글

    전 여름내내 트렁크바람으로 망고탱고를 외치며 골반을 솰라솰라 흔들고 다니지요..
  • TokaNG 2008/07/21 03:29 #

    저도 지금은 트렁크 하나만 걸치고 있습니다.
  • 아메니스트 2008/07/20 15:30 # 답글

    사실 공감하고 있습니다(...) 간혹 복도로 나가야 할 때는 매우 민망합니다만..
  • TokaNG 2008/07/21 03:30 #

    어이.. 아메군은 여자잖..=_=;;;;
    아.. 속옷은 입고 있는거지요??;;;; 쿨럭~!
  • 니트 2008/07/20 16:32 # 답글

    그래도 여기는 오늘 비가와서 조금 낫네요...
  • TokaNG 2008/07/21 03:30 #

    비 오니 창문을 못 열어서 더 덥습니다..ㅜㅡ
  • 굇수한아 2008/07/20 20:22 # 답글

    남자가 팬티한장은 괜찮지만 맨아랫도리면...ㅋㅋ
  • TokaNG 2008/07/21 03:30 #

    맨아랫도리는 저도 반대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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