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별러서 사놓고 고토제 프라랑만 논다고 차일 피일 미루던 이 녀석..
드디어 봉다리 깠습니다. 일단은 가조부터...
무장부터 후다닥 만들고 몸통까지 조립했습니다.
애초엔 먹선과 부분도색, 데칼까지 병행하려고 미루고 있었는데 요즘 날씨가 미친듯이 더운지라 이것 저것 만사 다~ 귀찮아서 가조만이라도 일단 해둬야겠습니다.
확실히 부품끼리 빈틈없이 딱 딱 들어맞는 맛은 반다이가 월등히 좋군요. 고토제 프라도 깔짝 깔짝 만드는 재미는 있지만 반다이 것처럼 똑 똑 잘라서 뚝딱 끼우는 재미는 덜하니..
아~ 본드칠 없이 뚝딱거리며 만드는것도 오랜만이라능~~
사실 이런 녀석을 만들고 있었지만..
이제 정말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뚝딱거리는 재미가 절실했습니다..ㅜㅡ 쭈그리고 앉아서 부분도색 하고 있기엔 너무 덥기도 하고;;
진무자 다 만들고 마무리 지어주마 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