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TV를 켰는데 마침 해주길레 잠깐 보았다.
아쉽게도 처음부터 보진 못했지만 그래도 당시에 보고싶었다가 놓친 영화인지라 어떤 영화였는지 궁금해서 브라운관에 시선 고정..
역시
폭스바겐은 이쁘구나.
차라기 보다는 장난감 같은...
게다가
구식 폭스바겐이라 요즘의 흔히 보이는
뉴비틀과는 또다른 멋이다.
그리고 여주인공
매기..
낯이 익다 했더니
린제이 로한이더라.
최근 들어 로한 관련 뉴스들은 죄다 욕설싸움이다, 마약이다, 문란한 성 파티다 하는 좋지 않는 것들 뿐이라 별 시덥잖은 날라리라고만 생각했는데 멀쩡하게 출연한 영화에서의 모습을 보니 이쁘긴 하더라.
볼륨도 좋고..
이쁜게 몸가짐이 바르지 못하니
인물값 한다..라는 어르신들의 말씀이 먼저 떠오르는건 왜..??;;;
여튼 안타까운 일이다.
매기의 절친한 친구
케빈역으로 나온 남자...
역시 어디서 봤더라? 싶었더니
다이하드 4.0에서
매튜역으로 나왔던
저스틴 롱이더라.
너무 풋풋해서 순간 다른 사람인줄 알았다..;;;
역시 양키들을 빨리 팍삭 상하는건가..=ㅅ=a
(단지 수염 좀 거뭇하게 길렀다고 달라 보였던건가?)
영화는 예상대로 다소 유치한 면이 있는 애들 영화였지만
허비는 탐나더라.
표정이 있고 감정이 있고 성깔이 있는게 어린시절 아주 좋아했던
꼬마자동차 붕붕을 빼다박아서일까..
..아직 면허가 없으니 혼자서 뽈뽈거리며 달릴줄 아는
인공지능 자동차가 탐나는거겠지..=ㅅ=a
..기왕이면 14살짜리 꼬마도 일류 레이서로 만들어주는
아스라다가 더 좋겠다.
뽀대도 나고 레이스 출전해서 돈도벌고..
(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