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샘중에 잠깐의 짬이 나서 누웠다가... 그저그런일상들

꿈을 꿨습니다.

눈앞에 맛있는 진수성찬이 한가득 차려져 있더군요. 온통 고기! 고기!! 고기!!!

신이 나서 허겁지겁 먹어댔습니다! 이것도 먹고 저것도 먹고 요것도 먹고..
아아~ 입속에 한가득 스며드는 육즙의 향기는 샤넬 No.5보다 향기로워라아~~

...
그런데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어찌 된 일인지 저 말곤 아무도 손을 안 대더라구요??
분명 다들 고기가 고팠을텐데..
고기에 굶주린 사람은 나뿐이었나??

안먹으면 나 혼자 다~ 먹는다아~~
하며 열심히 먹고있는데 저쪽 문이 끼익~ 하고 열리더니 그분이 등장하셨습니다.
신나게 침을 질질 흘려가며 고기를 뜯고있는 내 모습을 보시더니 어깨에 손을 올리곤

"보십시오! 이 훌륭한 젊은이를!! 이 고기는 전혀 몸에 해롭지 않습니다!! 여러분도 어서 마음껐 드셔보세요!!"

하고 투닥이며 칭찬해 주더랍니다.



이제 꿈에까지 나타나다니!!
헉헉헉...

강적을 만났습니다..=_=;;;;





덧글

  • 림삼 2008/05/29 02:03 # 답글

    ㅋㅋㅋㅋ 진짜 무서운 꿈이네요;;;;
  • TokaNG 2008/05/31 00:17 #

    ㄷㄷㄷ.. 무서워 죽는줄 알았습니다..;ㅂ;
  • 동사서독 2008/05/29 02:11 # 답글

    요즘 그래서 '돼지국밥'에 버닝하고 있다는...
  • TokaNG 2008/05/31 00:18 #

    경기도엔 그게 없다지요..ㅜㅡ
    그 맛있는걸 안먹고 잘도 삽니다??
  • 실피 2008/05/29 02:11 # 답글

    꾸... 꿈은 반대래요..ㅠㅠ
  • TokaNG 2008/05/31 00:18 #

    우왕~ 그렇군요!!
  • 에바초호기 2008/05/29 02:27 # 답글

    아주 제대로 된 악몽이구만...;;;
  • TokaNG 2008/05/31 00:19 #

    클클클~ 그러게...
  • 늘보냥이。 2008/05/29 02:28 # 답글

    악몽;ㅁ;!!
  • TokaNG 2008/05/31 00:19 #

    나이트 메어!!
  • 無命 2008/05/29 05:11 # 답글

    무, 무섭다...
  • TokaNG 2008/05/31 00:19 #

    그, 그렇죠..;ㅂ;
  • 콜드 2008/05/29 05:26 # 답글

    낚인게로군요 ㅇ>-<
  • TokaNG 2008/05/31 00:19 #

    파닥 파닥~
  • The_PlayeR 2008/05/29 08:33 # 답글

    <나이트메어버젼>하나 둘 셋 미친소가 온다~♪
  • TokaNG 2008/05/31 00:19 #

    그런거 필요 없...ㅜㅡ
  • 死요나 2008/05/29 08:57 # 답글

    왜 그런 꿈을 꾼거람? -ㅁ-!
  • TokaNG 2008/05/31 00:19 #

    고파서?? (뭐가?)
  • 뇌신천랑 2008/05/29 09:58 # 답글

    우와아아아아아아..........ㅇ<-<

    얼마나 압박이셨으면;
  • TokaNG 2008/05/31 00:20 #

    그러게요.. 그리 큰 압박은 느끼지 않았었는데..;;;
  • REDBUS 2008/05/29 11:31 # 답글

    꿈속에서 과제하는 제 꿈보다 300배는 더 무서운 꿈이군요[]
  • TokaNG 2008/05/31 00:20 #

    음.. 그런것도 같군요..ㅇ<-<
  • No13 2008/05/29 12:39 # 답글

    맛있으니 같이 먹자며 그분 입에 쳐넣어 주셨더라면.. 악몽은 길몽으로... (......)
  • TokaNG 2008/05/31 00:21 #

    그럴 용기가 차마 없었습니다..;ㅁ;
  • Temjin 2008/05/29 22:14 # 답글

    ㄷㄷㄷ
  • TokaNG 2008/05/31 00:21 #

    ㄷㄷㄷ
  • 아메니스트 2008/05/29 23:22 # 답글

    으아아아아아;ㅁ; 엄청난 악몽인걸요ㅠㅠ
  • TokaNG 2008/05/31 00:23 #

    덕분에 피로가 전혀 풀리지 않았습니다..ㅜㅡ
  • 아르메리아 2008/05/30 00:23 # 답글

    ......이렇게나 압박받고 계셨습니까 ㄷㄷㄷ
  • TokaNG 2008/05/31 00:24 #

    그러니까 그리 큰 압박은 없었다고 생각했는데..=_=a
    요즘 뉴스고 이오공감들이 죄다 그 얘기라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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