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밸리에, 이오공감에 올라온 글들을 보고 있노라면 대한민국은 이미 망한것 같다.
나라의 주인이라는 국민들은 목청 높여 울부짓고 있고 국민의 종이라는 공권력은 그 목소리를 힘으로 억압하고..
이명박의 난인가??
종이 주인을 거스르고 그 위에 서려 하나?? 주인이 종에게 무슨 억한 감정을 내비쳤길레 종이 그렇게 바득 바득 기어올라 주인을 깔아 뭉게는지..
민주주의가 저물었네 어쩌네 벌써부터 끝장난 소리가 곳곳에서 들려온다.
새삼 우리나라가 민주주의 국가
'였'다는걸 깨달았다.
민주주의 국가
'였'구나..
이제는 과거형이 되어버린 저 수식어..
"그래도 옛날에 비해서는 참 많이 살만한 세상이다."
참 많이 살만한 세상이다.
주인을 거느리려는 종에게 허리 굽혀 굽신거리기만 하면..
나를 모시던 종을 이제 내가 지극 정성으로 모시기만 하면..
'주인'된 입장으로
'종님'께 열과 성을 다 하여 충성을 바치기만 하면 참 많이 살만한 세상이다..
그 종님 눈에 들면 간택받은 주인은 주인된 자격을 버리고 함께 종이 될 수도 있을것 같다.아주 오랜 옛날에는 종이 주인을 닮고싶어서 양반이라는 신분을 사기도 했는데...
이제는 주인들이 종을 닮고싶어 양반이라는 신분을 벗을 때가 되었나보다.
...에이~ 너무 비약하진 말자..ㅡ,.ㅡ
쥐새끼 한 마리때메 무너질 대한민국이라면 진작에 무너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