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중국이
강진으로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다는 뉴스를 접했다. 무서워라..
피해가 무려
"사망자 9,219명·건물 50만채 붕괴" 라는 중국 정부의 발표다.
ㄷㄷㄷ...
미얀마도
사이클론 때문에 사망자가 3만 2천명을 넘어섰단다.
얼마전엔
일본에도
진도 6.7의 강진이 왔었다던데..
깜짝 놀라서 일본에 유학중인 친구에게 안부전화를 하니 친구가 되려 놀란다.
"언제 그렇게 큰 지진이 있었다니? 며칠 전에 지진이 오긴 했지만 난 그리 크게는 못 느꼈는데??"
아시아가 시끌시끌하다.
자연재해가 아시아 각지를 덥치고 있다. 무슨 일이라지 이게??
뉴스들을 읽다가 나온 대화..
"이렇게 자연재해가 아시아를 집중 강타하고 있는데, 이거 무서운걸??"
"에이~ 대한민국은 피해갈꺼야.. 그렇지 않을까??"
"음.. 확실히 대한민국은 피해가야지.. 여긴 자연이 아니더라도 스스로 재해를 만들어내니.."
"아마 자연도 불쌍해서 피해가겠지??"
"그럴지도.. 자연재해가 '여기서 나까지 덥치면 대한민국 불쌍해서 못 보겠다.' 라며 다른 지역으로 피해갈꺼야."
"..."
...왜 저 우스갯 소리를 하면서 점점 서글퍼질까??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