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치수가 줄었습니다.
아니 줄어든것 같습니다..;;
제가 입는 청바지는
32인치. 벨트가 필요 없을 정도로 딱 맞았었는데 말이죠..
어느샌가부터 폼으로 하던 벨트가 요긴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벨트가 없으면 허리춤이 허전해 진다능..;;;
그러던 중 급기야는..
이번에 부산에 내려갔을때 잠시 외출을 하기위해 집안에 굴러다니던 아무 청바지나 주워 입었는데 알고보니 작은형꺼..
사이즈는
무려 30!! 이미 군대 가기 전에 꽉 끼어서 못 입게 되었던
30인치!! 너무나도 끼어서 억지로라도 입으면 앉을수가 없었던 그 30!! 겨우 2인치 차이지만 확연한 차이를 보였던 30과 32였는데!! 세상에나 30인치 짜리가 다시 넉넉하게 입어지는군요..
orz
그동안 배도 좀
(많이) 나오고 해서 이제 바지도 34인치로 사야하나~ 하고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 무슨..=_=;;;
뱃살이 빠진건가? 하고 만져보니 두리뭉실 빵빵한 배는 뉘 보란듯 불뚝하게 나와있군요..
이거 이거.. 너무 비쩍 말라도 보기 안좋은데..ㅜㅡ (아니 마른건가? 마른건 아닌것 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