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충동구매
[...]했던
히메 브레인 파워드를 뚝딱 조립 해봤습니다.
MG F91들을 부분도색과 먹선을 병행하며 만들어 가다
'부분도색'이 아닌
'조립'을 하고싶어서 가볍게 만들수 있는 녀석을 깠습니다.
...심플하군요. 신기하고..
저래뵈도 사출색은 3가지.. 사출색에 따라 런너가 A, B, C로 나뉩니다. 총 4장이면서..
같은 색 런너 두 장을 A로 함께 묶어버렸..=_=;;;
그림으로 봤을 때도 귀여웠
(?)지만 프라로 만들어 봐도 귀엽군요. 조그마한 몸통에 아기자기 달린 팔다리, 동그랗고
큼지막한 머리...
[;;] 맘에 들었습니다.
근데 관절이 오묘한 것이..
플라스틱으로만 이루어진 볼관절이라 무지 뻑뻑합니다;; 다만 지금 뻑뻑한 만큼 자주 움직이면 금방 헐거워질듯도?? 재질은 놀랍게도 최근의
MG 하이뉴 프레임과 비슷한 재질.. (사출색도 같고..)뻑뻑한 관절덕에 차렷하기가 조금 힘들군요;; 볼관절임에도 불구하고 까딱 까딱 움직여 주질 않으니;;; 일일이 손으로 꺾어줘야 한다능..;;;
부분도색 포인트는 그리 많지 않아 보입니다. 군데 군데
오렌지색 포인트들 조금이랑 색분할이 덜 된 발쪽에
진한 회색, 마빡에
흰색과 양쪽 귀
(?)에
진한 회색 정도?? 하지만 몰드가 선명하질 않아 에나멜먹선 넣긴 힘들겠..=_=;;
먹선펜으로 찍찍 긋는 수 밖에..만들고 보니 부분도색을 하고싶은 욕심이 살짝 생겼습니다.
하지만 동봉된 피규어는??
그런거 몰라..=_=;;;;
(저걸 뭔 정신으로 칠하냐능!!)
...이제 머리통과 무장만 남겨둔
F91들...
해리슨기 저녀석이 그 귀찮은
습식데칼이란 말이지..
orz 요즘은 건식에도 색깔 잘만 넣더만 왜...ㅇ<-<
조만간 마무리 지어야겠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