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026// '결혼'과 '성매매'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가당키나 하답니까??
말마따나 결혼이라면 상관 없을테지요. 부부이니 부부관계쯤 어떻습니까. 하지만 손녀뻘 여학생들에게 '돈'을 보여주고 '성'을 '사려고' 한 이상 완전히 다른 경우입니다.
그리고 저랑은 다른 기사를 보셨는진 모르겠지만 그 둘이 결혼한 이유는 아버지 빚에 팔려가는 현대판 심청이었습니다.
좋아서 한 결혼이라면 상관 없을테지요. 하지만 돈 대신 딸을 준 경우엔 도 얘기가 다릅니다.
아주 불쾌한 사건이지요.
비교할 예시를 잘못 고른 본 덧글도 불쾌하군요.
고칭// 거세까지야.. 아직 '일'을 치루진 않았잖습니까.
므흣한김밥// 힘이 좋은건지 넉살이 좋은건지..=_=a
REDBUS// 회춘하실 생각으로??
티에라바다// 남자란 정말..orz
뮤즈키// 현실과 판타지의 경계가 사라졌습니다;;;
PERIDOT// 진작에 진입했죠;;;
뇌신천랑// 용자라는 말은 저런데다 붙이는게 아닙니다.
아메니스트// 저도 저리 늙을까봐 무섭군요..ㅜㅡ 저런 생각이 들기 전에 알아서 죽어야..ㅇ<-<
물론 원조교제(라기보다는 미성년자 성매매)와 결혼은 아주 다른 경우이고 비교가 안 되죠.
그런데 제목과 본문에서 쓰신 내용은 성매매라는 범죄에 대한 게 아니라 '남자의 나이'와 '남자와 여자의 나이차'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두 가지는 그대로 적용되는 경우로 생각난 걸 농담삼아 적은 겁니다. 애초에 비교하자는 것도 아니었죠.
따지자면 불쾌해야 할 사람은 오히려 제가 아닌가 싶기도 한데요. 다행히 저는 별로 불쾌감을 느끼지는 않고 있습니다만.
그리고 제 덧글에서 어떤 사건을 떠올리셨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생각한 것과는 다른 일인 것 같습니다. 제가 꺼낸 예의 80 노인은 노벨물리학상 수상 경력이 있는 원로 물리학자입니다.
young026// 제가 뉴스 본문에 적혀있다고 가장 중요한걸 생략한 모양이군요.
제가 하고싶었던 말은 '나이든 남자'가 '손녀뻘의 여학생'을 상대로 '돈'으로써 '성을 사려 했다'는거였습니다. 단순히 남녀간의 나이차만을 언급할 필요는 없지요. 그건 상황에 따라선 죄가 안 될수도 있으니.
제가 중요한 부분을 생략하는 바람에 가벼이 농담조 덧글을 남기신것에 발끈한건 죄송합니다. 좀 흥분상태여서..=ㅅ=;;;
그리고 역시 제가 본 기사랑은 다른거군요. 제가 본 기사에선 학자같은 위인은 아니었으니.. (그저 동네 유지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