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를 목표로 하던 마감은 이미 5시가 되면서 점점 기약없는 질주
[..]가 되어버리고..
그렇게 시간에 쫓기면
(?)서도 이상하리만치 한가하기에 킬링 타임 용으로 아주 오래된
(?) 옛 그림을 꺼내어 보았습니다.
...명암을 넣다 만게 생각 나서 이렇게 오랫동안 묵혀둘 바엔 요즘 즐겨 하고 있는
간단피니쉬로 마무리나 지어보자~ 하는 맘에 열었는데..
당시엔 저렇게 그려놓고 좋아라 스캔을 받았군요..
orz (저게 몇년 전 그림이더라?? =ㅅ=a 적어도 5년은 되어 보이는데.. )
당시엔 컴으로 펜터치를 한다는건 상상도 못 할 시기라 로트링펜으로 슥슥 터치까지 하고 스캔을 받았습니다. 요즘처럼 연필로 찍찍 그어놓고 포토샵으로 뜯어 고치는건 상상 불허였..=_=;;;
옛날은 옛날이고 지금은 지금.. 발로 그린 낙서도 캐삽질 끝에 나름 그림답게는 보이게 하는 스킬을 익힌 지금입니다.
..해서..
성형수술을 시켜주었습니다!!...한번 맛탱이 간 건 역시 어쩔수 없구나..
ㅇ<-<
아직 포토샵 수련이 부족한지도??
아니 그전에 그림실력은 전혀 늘지 않았잖...ㅇ>-<살포시 ctrl + w 눌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