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놓고 아끼고 아껴두던
(미루고 미뤄두던) PG 제피, 드디어 봉다리 깠습니다!!
아아.. 그간
PG 미개봉 하나 있단것에 위안을 삼고 있었는데.. 이제 깔만한게 없어서 드디어 봉인 해제..ㅠ.ㅠ...
뜯어낸 봉다리만 수십장이네요..ㅜㅡ 역시 건프라 최고봉..
(쓸데없이 부품 많기로 최고봉..;; 풀버니언 환장부품따윈 필요 없..ㅇ<-<)
제피를 만드는게 처음은 아니지만 역시 그 커다란 박스 두개를 꺼내놓고 작업을 해야 한다는건 제 좁은 책상위에선 꽤나 압벩인지라 이거 봉다리만 깐채로 또 몇달을 갈지도 모르겠군요..;;;
(봉다리만 까고 엄하게 제타3을 만들어 버릴지도??)
그래도 기왕 깠으니 만드는
'척'이라도 해야..
뭐든지 하는
'것'보단 하는
'척'이 힘도 덜 들고 편합니다??
그만큼 노력이나 정성도 덜하겠지만..아.. 배가 고프군요..
일단 라면이라도 하나 끓여 먹어야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