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들이 만들어낸 괴물들이 만연한 요즘같은 시대에 우리에게 필요한건 바로 뭐??
슈퍼맨~~오늘 그 슈퍼맨을 보고 왔습니다.
모두들의 눈엔 그저 미친사람으로 밖에 안보이는 그 남자.
자기 자신이 누군지 잊지 않기 위해 남을 돕는다는 우리의 슈퍼맨.
'친구.. 내 이름을 불러줘. 내가 누구지??''당신은 나의 친구. 우리의 슈퍼맨..'애써 목까지 차오르는 격한 감정을 참느라 애썼습니다.
이 영화. 보여주는것 이상으로 많은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이기적인 인간의 모습... 그들이 만들어낸 괴물... 그리고 가슴 아픈 과거사...
다른 감상은 접어두고 그가 남긴 진한 감동만 남기렵니다.
'닫힌 문을 여는것은 힘이 아니라 작은 열쇠입니다.'오늘 저는 작은 열쇠를 하나 받은듯 한데 다른 사람들은 어떠했나 모르겠군요.
하지만 이 열쇠.. 어따 쓴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