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이제야 보았습니다.
총 3편으로 로 나누어진
Z 건담 극장판 애니 중 1화,
별을 계승하는 자...
50화가 넘는 TV 시리즈를 3편의 극장판에 압축 시킨지라 TV 시리즈를 보지 않은 저로써는 느닷없고 쌩뚱맞은 전개의 연속이더군요..;; 그저 현란하게 움직이는 모빌 슈트들을 보며 침만 질질 흘리며 와~~ 하고 감탄 할 뿐..
오래전 만들어진 TV 애니를 편집하며 일부분만 작화를 새로 한 짜집기 극장판인지라 미묘(?)하게 차이나는 신작화와 구작화의 퀄리티의 위화감은
위화감을 넘어선 괴리감 이었습니다;;
처음엔
의외로 무난하게 봐지네?? 하고 생각했었는데 그땐 아직 신작화가 한번도 안나온 상태였..
(그럼에도 그렇게 우수한 퀄리티라니..;;)
역시나 Z 건담을 보면서도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건 모든 건담형 모빌 슈츠 중 가장 좋아하는 검은건담
마크 2..
신작화로 처음 비춰진 마크 2의 얼굴은 참으로 잘생겼습니다. 자꾸 꼼지락(?)거리며 움직여대서 스샷찍기가 귀찮긴 했지만..;;
그리고 신작화로 그려진
에마 신 누님은 이쁩니다.
에마 신을 좋아하는 이유는 마크 2 파일럿이었다는 아주 단순한 이유였지만..
(사실 얼굴도 처음 봤고 에마 신 보다 이쁜 케릭도 많았..;;; 브라이트 부러운놈..ㅜㅡ)
까미유니 뭐니 하는 다른 케릭터들은 필요 없..
내용은 뭐, 쌩뚱맞은 전개의 연속이라 둘째 치고 역시 프라로만 가지고 놀던 갖가지 모빌 슈트들이 화려한 액션을 보이며 속속들이 등장 해 주니 눈은 즐겁더군요. 여전히 GM들은 캐안습이었지만..ㅜㅡ
(우주 폭죽)
그리고 일년전쟁의 영웅
아무로 레이의 등장..
사실 아무로보단 정교하게 그려진 마크 2의 손에 더 눈이 갔지만..
반다이~ 저정도 퀄리티로 마크 2 손을 만들어 줘~~
(육전형 손 따윈 필요 없...)
근데..
샤아와 아무로가 재회하는 장면은 흡사
오래 된 연인의 재회를 보는 것 마냥 애틋합니다..;;
이거..
동인녀들을 노린건가..=ㅅ=a덩달아 모빌슈트들도 애틋해 보이..
..재밌군요 건담 애니는..
다행히 애니를 보면서 건프라 뽐뿌는... 아주 조금만 받았습니다..
ㅇ<-< (아주 안받았다 그럼 내가 봐도 거짓말같을 것 같어..ㅇ>-<)
총 3화의 극장판 중 2화까지밖에 못구했는데..
2화 -
연인들 도 마저 보고 3화를 찾아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