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가게에 내심 벼르고 있던(?)
SD 발키리가 재고가 있길레 사봤습니다.
그간 계속 재고가 없어 역시 오래 된 장난감이라 물건너 갔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몇개 있어 주는군요.
(4종중에 2종밖에 없었지만..;;)
조그마한 SD임에도 무려
'변형'이 되는지라 하나는 같은걸 두개 사봤습니다. 파이터로 하나, 배틀로이드로 하나 만들어 보려고..
근데 이거.. 거워크로도 되는거였군요..
ㅇ<-< (어쩐지 하나 더 사고 싶더라니..;;)
옛날꺼니만큼 사출색이나 품질같은건 별 기대 안했지만..
쌩뚱맞게 형광색 찬란한 팽이가 하나씩 들어 있군요..=ㅁ=;;;
도대체 왜..
OTL이것도
'구판'이니 일단 도색따윈 안할것 같습니다만.. 만들어 보고 감당 할 수 있음 깔짝 부분도색 해볼지도..
(과연?)근데 저것보다 더 반가웠던 한가지..
1/220이라는 말도 안되는 스케일의 잉그램입니다.
아주 어릴적에 한번 만들어 본 기억이 있어 사볼까 말까 고민만 하다 끝내 모르는 척 했는데 친절하게도 하나 서비스로 넣어 주시는군요..
(탐냈던걸 어떻게 알았지?? =ㅂ=a)조그만 박스 뒷면에 메뉴얼이 그려진, 그야말로
'장난감'입니다.
우와아아~~근데.. 사출색이 요모양...ㅜㅡ
차라리 흰색 단색이라면 검정을 칠하기 수월한데 이건 뭐..
검정 프라에 흰색은 잘 안칠해진단 말입니다..ㅜㅡ
어릴적 기억엔 쌍콤한 단색이었는데..ㅇ<-< 쌩뚱맞은 상아색이긴 했지만..ㅇ>-<그 조그마한
(8m짜리) 잉그램이 1/220이라니.. 어이없는 스케일이지만 사실은 그렇게 작은것 같진 않습니다 다행히..
(정말 1/220이면 겨우 3센티 조금 넘는데..;;)
아무래도 저 스케일 표기는 잉그램을 건담만한 크기로 생각한듯..;;;
좋군요 이건..=ㅂ=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