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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草紅] 경험,비경험 문답. <- 死요나양 이글루서 업어옵니다.
뭔가 익숙한 문항들임에도 암만 뒤적거려 봐도 제 이글루에서 찾을수가 없기에 안해본것이라 생각하고 다시한번 해봅니다. (정말 안해본 것일수도?) 해본다 해본다 하는것이 매일밤 피고니즘에 지쳐 쓰러지다보니 이제야 시작하게 되네요..;; 꽤나 기니까.. 001. 전교회장 : -> 그런.. 전 지구인입니다! 전교 회장씩이나 하는 외계인 무리와는 질적으로 다르[...] 해볼리 만무합니다..ㅜㅡ 002. 전교 1등 : -> 쿨럭~! 전 지구인이라니깐요..ㅜㅡ 003. 우등상 : -> 음.. 이건 국민학교때 주최측(?)의 실수로 받은적이 있군요.. 감히 이몸에게 우등상이라니.. 받고서 정말 우등생인줄 착각하고 놀랬지 말입니다..=ㅅ= 004. 개근상 : -> 크하핫~ 드디어 자랑 할만한게 나왔군요!! 무려 국민학교 6년, 중.고등학교 6년 도합 12년 개근이군요..=ㅅ= 005. 가출 : -> 이 뭐.. 가출이랄지..;; 친구들과 단행본 작업을 할때 한달간 연락없이 집에 안들어갔었는데 찾지 않더군요..ㅡ,.ㅡ 핸드폰이 없던것도 아닌데 연락 한번 없다니..ㄱ- (나도 안하긴 마찬가지였지만;;) 주로 연락없이 외박할 경우가 많았지만 찾질 않으니 가출이고 뭐고도 아닙니다..;; 006. 헌혈 : -> 군대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헌혈 해봤습니다. (거기서 A형이라는 사실도 20년만에 차음으로 알았;;) 당시에 빈혈끼가 조금 있어서 할수 있을까 싶었지만 웬걸? 젤 큰 팩에다 가득 뽑아가더군요..;; 007. 팔다리골절 : -> 희한하게 뼈가 약한듯 하면서도 튼튼한지라 사고가 나도 부러지지 않더군요..;; 무수히 떨어지고 치이고 넘어져도 멀쩡하다가 군대에서 홧김에 질러버린 주먹에 딱 한번 손가락 뼈가 부러졌습니다. 008. 가위눌림 : -> 음.. 가위눌림 이라고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정황을 파악해보니 가위눌린 거더군요..;; 목이 잘린 귀신에게 쫓기다가 무서워 눈을 떴을때 눈앞에 그 귀신의 목이 거꾸로 내려다 보고있어 놀라서 신음소리도 못내고 굳었던 적이 있습니다..;; 섬찟하지요.. (근데 이거 내 기억이 맞는건가?? 009. 기절 : -> 끄응.. 몇번 겪었군요..;; 한번은 샤워를 하다 갑자기 쓰러져서 욕조 난간에 목을 부딧혀 골로 갈뻔한 적도 있고 또 한번은 아버지랑 통화를 하다가 벽걸이전화 밑에 있는 도자기를 안고 쓰러져 배에 깨진 도자기파편이 박힌적도 있습니다..;; (용케 구멍은 안났습니다만;; 010. 아르바이트 : -> 20살 여름에 한번? 아르바이트라고 불리울만한, 급여를 제대로 받으며 일한것은 그때가 첨이자 마지막이군요. 나머진 자잘하게 일하면서도 아는사람 도와준거라 밥값이나 받아 먹는 정도? 나중엔 용돈도 받긴 했습니다만.. 011. 외박 : -> 한때는 일상이었지요..;; 술마시러 나가기만 하면 밤새 퍼마시니;; 항상 연락없는 외박이었지만 집에서 찾질 않아 조금은 서글펐습니다.ㅜㅡ 012. 해외여행 : -> 홰외라고는 제주도도 가본적이 없습니다..ㄱ- 일본에 있는 친구녀석이 자꾸만 들어오라고 손짓하는데 말이죠.. 013. 장거리 통학 : -> 대학교가 버스 종점에서 종점까지라 (그것도 코스가 긴~ 노선의) 거의 가는데만 2시간 반에서 3시간이 걸렸습니다;; 아침에 1교시라도 들을라 치면 새벽 첫차를 타고 나가야 했..;; 다행히 같은과 여자애중 하나가 같은 해운대에 살아서 그애랑 종종 같이 통학하곤 했습니다만 그러면서도 캠퍼스 로맨스따위는 생기지 않더군요..ㅡ,.ㅡ (학교를 잘 안나갔으니;;) 014. 전학 : -> 한번도 해본적 없습니다. 국민학교땐 왠지 전학다니는 애들이 부러울 정도였습니다;; (서울에서 전학온 애들은 동물원 원숭이 신세) 015. 콘텍트렌즈 : -> 요즘들어 시력이 점점 떨어지는것을 느끼고 있지만 아직까지 안경이라던지 렌즈를 착용할 정도는 아니군요..ㅡ,.ㅡ 더욱이 렌즈는 끼기 무서워서라도 못할것 같습니다;; (눈동자를 콕 찔러버릴지도;;) 016. 노숙 : -> 술마시다 쓰러짐 거기가 침실[...] 주로 바닷가에서 그런짓을 많이 했습니다..=ㅅ= 광안리나 해운대등 바닷가가 지척이니.;; 017. 신문이나 잡지에 실린 적 : -> 가족중에 저만 없군요.. 전 평범합니다(?) 018. TV출연 : -> 허허헛.. 그럴델 제가 어찌..ㄱ- 019. 귀신목격 : -> 하하.. 너무 자주 봐서 이제는 친근하기까지 합니다..orz (심지어 함께 살기도;;; 이곳을 보시면 조금의 에피소드가..;;) 020. 짝사랑 : -> 음.. 좀 되네요..;; 짝사랑은 그걸로 끝날때가 제일 좋다던가요?? 짝사랑이 참사랑이 되니 그것또한 여러가지로 힘들더군요..;; 021. 미팅 혹은 소개팅 : -> 폭탄 제거반으로 몇번 출두하긴 했지만서도 희한하게도 퀸카(?)랑 짝이 된적이 더러 있는지라 (그쪽에서 제게 호감을 보인적이 두어번 있었던지라) 나중엔 폭탄제거반 자격이 박탈되어 이후로는 못나가 봤습니다.. 걔네들은 신기한 동물이 맘에 드는가봅니다..?? 023. 엘리베이터에 갇힘 : -> 엘리베이터가 아닌 다른곳에라면 몇번 갇혀 봤습니다만.. 안타깝게도 엘리베이터엔 갇힌적이 없군요. 024. 스타의 팬클럽 활동 : -> 그런짓을 할리가..;; 귀찮아서라도 무립니다.. 025. 불면증 : -> 불면증이라고 까지 하기엔 좀 그렇고.. 피곤함이 극한까지 몰리면 되려 잠이 안옵니다..; 적당히 쓰러질듯 피곤해야 기절한듯 잘 잡니다. 한창 예민할땐 사소한 일에도 잠을 못이룬적이 있었으니 그것도 나름 불면증인가요?? 026. 10kg이상 감량 : -> 아이코? 10kg이상 쪄도 모자랄판에 감량은..ㄱ- 몸무게가 기준치에서 좀 모자랍니다..;; 살 어떻게 하면 찌던가요??;ㅁ; 027. 추락 경험 : -> 우하하.. 참 많이도 떨어졌습니다.. 자세한 얘기는 역시 사건, 사고... <- 이곳에... 028. 클럽 혹은 나이트 : -> 한때 국민학교 동창들이 모이기만 하면 나이트를 가 대서 몇번 따라갔습니다. 전 아주 심한 몸치라 스테이지 나가도 박수만 치다 들어오곤 해서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부킹 이딴건 들어보지도 못했습니다..ㄱ- 029. 계주선수 : -> 후보로는 뽑힌적이 있군요.. 누가 발목을 다치거나 하면 대타 1순위로 니가 뛰어라! 하는.. 030. 길에서 돈 줍기 : -> 자잘하게 자주 주워봤군요.. 국민학교 등교길에 비포장 길을 다니다보면 칠칠맞은 어른들이 흘려논 동전들이 꽤 됩니다. 100원서부터 500원, 10원짜린 기본.. 낙엽에 섞여 뒹굴던 5천원짜리랑 차 바퀴에 깔려있던 만원짜리까지 정말 자잘하게만 많이 주웠습니다..;; (땅끄지야?) 031. 어학연수 : -> 쿨럭~ 어느나라의 누가 다니는거랍니까?? 한국말이나 제대로 하자구요... 032. 패싸움 : -> 패싸움을 해본적은 없습니다.. 라고 할랬드니 어린시절, 틈만 나면 안동네와 바깥동네가 패싸움을 했군요..;; 큰형이 안동네 통이라서 항상 일선에서 싸움구경[..]을 했습니다.. (전 싸움 못해요..;ㅁ;) 033. 홀로 거리배회 : -> 친구들과 술 한잔 걸치고 어중간하게 헤어지면 자주 집에 걸어 들어가곤 했습니다. 술 마신것이 어디든 간에.. (설령 경대던지 광안리던지 부대던지 서면이던지 간에 해운대까지 걸어 갔습니다;;) 034. 대통령 선거 : -> 음.. 누굴 찍었는지도 기억 안나는군요..ㅡ,.ㅡ 035. 애완동물 기르기 : -> 국민학교때 아버지께서 희한하게도 십자매를 자주 사오시더군요..;; 항상 도망가거나 죽어버리곤 해도 다른 새는 사오지 않으시고 십자매만 10여마리 키워봤습니다;; 금붕어나 열대어도 애완동물에 낄까요?? 036. 요리 : -> 에.. 볶음밥도 요리는 요리죠?? 중.고등학교땐 자주 해먹었는데 말입니다.. 037. 화상채팅 : -> 전 캠이 없었지만 상대방이 캠이 있어 화상을 보여준적이 있군요.. 038. 컨닝 : -> 으하하~ 컨닝은 일상이었습니다[...] 한가지 놀라운 사실은 전 제가 줄곧 보고 베끼기만 한줄 알았는데 중학교 동창녀석이 당시에 제껄 보고 베꼈다고 하더군요? 아마 그녀석.. 꼴찌 했을껍니다..ㅡ,.ㅡ(중학교 최고 성적이 겨우 반에서 13등이었..;;) 039. 복도에서 벌 받기 : -> 이것도 일상[...] 고등학교 야자시간에 '퇴마록'을 보다 걸려서 야자 끝날때까지 복도에 서서 읽은적이 있습니다..ㅡ,.ㅡ 재밌더군요. 040. 선생님께 맞은 적 : -> 거의 싸움수준이었습니다..;; 제가 아픈기색을 잘 안하니까 어떻게든 고통에 찬 비명소리를 듣고 말리라며 온갖 수단 가리잖고 때리던 선생님이 있었습니다. 이것도 저것도 다 맞고 견뎌내니 나중엔 친해져(?)버려서 다른선생님들께 일러주더군요. 저놈은 때려도 소용없으니 걍 냅두라고.. 덕분에 편안한 1년을 보냈습니다. 041. 선생님께 반항한 적 : -> 그러니까.. 때려도 때려도 아픈 내색한번 않고 선생님을 골탕먹였으니 그것도 반항이라면 반항입니까?? 정말 말도 안되는 억지쓰는 선생님껜 크게 대든적이 있었던것 같기도..;;; 뭐 착한 학생이 아니었으니 대드는것도 일상입니다;; 042. 기숙사 생활 : -> 해본적 없습니다. 043. 친구의 애인을 좋아한 적 : -> 그.. 친구의 애인을 좋아했다.. 라기보다는 제가 좋아하던 아이가 친구의 애인이 된적이 있습니다. 044. 문신 : -> 아플까봐 할 엄두가 안납니다..;; (게다가 했다가는 문신한 자리의 살을 도려내 버리겠다는 아버지의 협박(?)이..;;;) 045. 피어싱 : -> 없습니다. 몸에 구멍내면 대갈통에 구멍을 내버리겠다는 큰형의 협박(?)이...;;;; 046. 삭발 : -> 중.고등학교 두발검사에 걸렸을때라던지 군대에서 머리 깎기 귀찮을때 여러번 했었습니다. 한가지 신기한건 학생주임이 삭발을 안하면 안되도록 머릴 가위로 잘라놓고 거기에 맞춰 삭발을 하니 반항하냐면서 죽지 않을만큼 패더군요..;; 어쩌란건지..;;; 요즘 애들 머리를 그만큼이나 기르면서도 두발 자유를 외치는건 아주 배가 부르다 못해 내장 터진 소립니다..ㅡ,.ㅡ 047. 여드름 짜기 : -> 가끔 아주 왕건이가 하나씩 나오지요.. 여드름 짜는건 재밌습니다(?) 048. 중퇴 : -> 대학을 다니다 관뒀으니 이것도 중퇴군요. 049. 재수 : -> 어째 한번에 대학 갔습니다? 공부를 그리 안했는데도... 050. 휴학 : -> 군대 간다고 휴학을 하곤 복학을 하지 않아 재적당했습니다..ㄱ- (이미 그전에 학고가 두번[...]) 051. 조조 및 심야 영화 : -> 조조...는 좀 무리고 심야라면 몇번 즐겼군요.. 조조는 고등학교때 딱 한번 보러갔었는데 할인을 안해줘서 당황스러웠습니다;; 왜..;ㅂ; 052. 필름 끊김 : -> 음.. 술마시다 정신 차리니 집이더군요.. 이것은 순간이동?? 053. 누군가를 심하게 구타한 적 : -> 누군가에게 심하게 구타 당한적이 많죠..ㅡ,.ㅡ;;; 아.. 국민학교때 큰형이랑 싸우다가 맞다 지쳐 열받아서 회초리로 큰형을 기절할때까지 때린적이 있습니다..;; (그러곤 엄마한테 죽을만치 맞았..;;) 남자형제끼리 싸우면 대형사곱니다..;;; 054. 선생님을 좋아한 적 : -> 업습니다..ㅡ,.ㅡ 중학교때 친구녀석이 음악선생님을 사모하여 학이랑 거북이등을 접어 선물한다기에 도와준적은 있지만 전 당시엔 선생님 = 아줌마 라는 공식에 전혀~ 여자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 학원 선생님이라면 있군요..;; 중학교때 다니던 학원의 영어선생님이 아주 이뻤습니다. 남자애들중 저만 유독 친해서 질투도 많이 샀던..;;; 선생님을 좋아한적.. 있군요?? 055. 캠퍼스 커플 : -> 헛헛헛... 없습니다..ㅇ<-< (캠퍼스의 로망이...ㅇ>-<) 056. 고자질 : -> 고자질을.. 주로 당하는 편이었습니다(?) 무언가 남의 잘못을 이르는것엔 아주 서툴러서 그러지 못했습니다.(착해서 안한게 아니에요) 057. 장난전화 : -> 받아보기만 많이 받아봤죠.. 제가 장난전화를 받아보니 싫었던지라 남도 싫어할까봐 하지 않았습니다. 친구가 하는걸 구경한적은 더러 있군요. 058. 시험 전 벼락치기 : -> 하하하.. 시험공부를 벼락치기로 안함 언제 한단 말입니까?? (설마 평소에 조금씩 성실히?? 그런사람이 정말 있습니까??) 059. KTX타기 : ; -> 부산집에 급한 일이 있거나 부산 가있는 동안 작업실에 마감이 닥치거나 해서 급히 이동할때 외엔 그닥 타고싶지 않습니다. 060. 키스 : -> 어머나~ 즐겨(?) 하는 편입니다. 061. 삐삐 : -> 삐삐.. 당췌 울리질 않던 그 삐삐... 있어는 봤습니다..ㅡ,.ㅡ 췟~ 062. 나홀로 노래방 : -> 노래방을 좋아하긴 하지만 혼자서 가본적은 없습니다..;; 063. 혼자 떠난 여행 : -> 음.. 안타깝게도 아주 심한 길치인지라..;; 떠나긴 쉬우나 돌아오기 어렵달까..;;; 엄두도 안나는군요..;;; 064. 번지점프 : -> 아직 경험 없습니다..;; 의외로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높은곳에 올라가면 현기증이 나요..;; (떨어질뻔한적도 더러 있었..;;) 065. 답안지를 백지로 낸 적 : -> 백지로 내는게 애국가라도 써서 내는것보다 많은 용기가 필요합니다..ㅡ,.ㅡ 066. 복권 당첨 : -> 재미삼아 형이 사준 복권이 1000원에 당첨 되었는데 가게에서 돈으로 바꿔주지 않고 복권으로 주더군요..ㅡ,.ㅡ 과자라도 사겠다고 하니 그것도 안된답니다?? 왜..?? 067. 국제전화 : -> 일본에 가있는 국민학교 짝지랑 미국에 가있는 고등학교 친구녀석에게 한적이 있습니다. 일본에 있는 친구에겐 꽤 자주 해서 국제전화 요금이 10만원 넘게 나온적도 있습니다..ㄱ-(그래서 요 몇달간 안하고 있습니다;;) 068. 100명 이상의 사람들 앞에서 연설 : -> 어익후~ 그런일이 있을리가... 있습니다..ㅜㅡ 군대 가면 안하는게 없습니다..;; 정신교육 시간에 정신교육 과제 발표를..;; (학교냐!!) 고등학교때도 철학수업시간에 발표수업을 합반으로 해서 인원이 도합 100명 가까이 되었군요..;; 069. 100명 이상의 사람들 앞에서 춤 또는 노래 : -> 이것도 군대에서..;;; 군가 경연대회라는것을 하는바람에 쫄따구였던 제가 어쩔수 없이 울며 겨자먹기로 했습니다..ㅜㅡ 070. 남의 돈 갈취 : -> 어릴때 큰형 친구들이 오면 천원, 2천원씩 삥뜯었습니다.. 그만큼 부려먹히기도 하니 수고비 셈 치라며 삥뜯기가 버릇이 되어버렸..;; 071. 밤 새워 컴퓨터 게임 : -> 컴퓨터 게임을 하지 않으니 밤새워서 할리는 더더욱 없습니다;; 072. 원거리 연애 : -> 음.. 일산 -> 부산간 연애도 해봤고 일산 -> 인천 연애를 하고있는 중입니다;; 인천도 은히 멀더군요..;; (그래도 부산보단 나아서 휴일이면 냉큼 달려갑니다..=ㅂ=) 073. 절교 : -> 남자들끼린 절교라던지 하는 단어를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연락이 닿지 않으면서 자연히 멀어진 친구는 있지만서도 '나 이제 너랑 절교다!'라고 딱 그어서 말한경우는 없습니다. 074. 구걸 : -> 구걸?? 저런..;;경험자가 주변에 있긴 하지만 전 경험하지 않았습니다;; 075. 지갑 분실 : -> 지갑을 잘 들고 다니지도 않을뿐더러 항상 지갑을 신경쓰고 다닌지라 잃어버린적은 없습니다. 076. 핸드폰 분실 : -> 핸드폰 역시도 필요 이상으로 신경쓰고 다니기때문에 아직 잃어버린적이 없군요.. -> 뭐.. 한때는 온라인게임을 못하면 자연히 왕따가 되던때도 있었습니다..ㄱ- 078. 10만원 이상 빌려주기 : -> 음.. 안타깝게도 그런 거금(?)을 빌려줘본적은 없군요..;;; 079. 10만원 이상 빌리기 : -> 더러 있습니다..;; 지난번에 디비디를 사느라 말랑 파이낸스에서 16만원을 땡껴 쓴적이..ㅡ,.ㅡ;;; 뭐 바로 바로 갚으니까.. 라고 은근슬쩍 넘기려 하지만 좋지 않은 버릇이군요..;; (말랑누나 늘~ 땡쓰~!) 080. 베스트 프렌드 3명 이상 : -> 교우관계가 좋지 않아 베스트 프렌드가 3명씩이나 되지도 못합니다..;; 기껏해야 맘 편히 연락할수 있는 친구는 회전문 친구와 항상 말썽뿐인 제 컴퓨터를 손봐주는 군대 동기녀석 정도.. (나머지 친구들은 그냥 저냥 있으나 마나..=ㅅ=) 아쉽게도 3명에서 한명이 모자라는군요..orz 081. 억울한 누명을 쓴 적 : -> 많습니다. 워낙 인간관계가 서툴고 신뢰라고는 눈꼽 떼까리만큼도 없다보니 제가 하지 않은 일도 죄다 덤탱이 쓰기 일쑤였습니다..ㅡ,.ㅡ 이제는 일상인지라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쌓이다 보면 울컥하는건 어쩔수 없더군요.. 뭐, 이순신 장군이 죽은것도 내탓이라니깐요..=ㅂ=^ 082. 성인영화감상 : -> 단순 19금 영화라면 중학교때 친구녀석이 '빨간 앵두 6탄'을 비디오 가게에서 뽀려[...]와서 돌려본적이 있습니다. 분명 빨간 줄이 그인 19금 영화임에도 요즘에는 티비서도 흔히 나오는 슴가조차 나오지 않아 아주 실망하여 친구녀석이 던져버렸... 중 1때 통(부산쪽은 '짱'이라느니 '일진'이라느니 하는 희바리 없는 말을 쓰지 않았습니다)이 비디오가 있는 비는집을 찾기에 '우리집 빈다~'라고 해서 우르르~ 몰려가서 제목 라벨도 붙지 않은 오리지날 완전 빨강 19금 비디오를 봤습니다. 전 플레이만 시켜주고 첫 화면부터 나오는 여성의 전라에 깜짝 놀라 옆방으로 달려가 걔네들이 다 보고 나올때까지 제방에서 만화책을 봤습니다. 그땐 정말 순진했다니깐요?? 083. 오디션을 본 적 : -> 그런걸 볼수 있을리가.. 어느 부문에 오디션을..?? 084. 측근에게 배신당한 적 : -> 안타깝게도 있군요.. 뭐, 배신이 아니라면 아닐수도 있지만 제겐 크나 큰 배신이었습니다. 085. 담배 : -> 간혹 애들이랑 나이트를 가거나 하면 왠지 기분이 좋지 않아 친구들껄 하나씩 얻어피곤 했지만 기본적으론 비흡연자입니다. 얻어서 폈다곤 해도 입담배만 두어번 해봤을 뿐이니.. 전 독해서 못피겠더군요.. (여자애들도 잘만 피던데;;;) 086. 술 : -> 그리 좋아하진 않습니다만 못마시는 편도 아닙니다. 술자리 분위기를 즐기는 편이라 불러주면 좋아합니다. 하지만 억지로 강요하는 술자리라면 거절하겠군요. 술은 강요하는게 아니라 권하는겁니다. 087. 마약 : -> 친구녀석이 진지하게 엑스터시를 해보고 싶다길레 말리진 않았지만 되려 말리지 않으니 안하더군요.. 전 엄두도 못낼 일입니다. 088. 수업시간에 졸기 : -> 040번에서의 선생님과의 대결(?)에서 승리하여 한학기를 내내 잘수 있는 특권(?)을 누렸습니다. 싸움에서 승리하니 수업시간에 떠들지만 않으면 졸던, 소설을 읽던 터치하지 않더군요. 자랑스럽게(?) 졸아 줬습니다..ㅡ,.ㅡ 089. 외국인에게 길 안내 : -> 중 2때 반에 러시아인이 전학을 왔습니다..;; 이름도 아직 까먹지 않은 '말코비치 막심'!! 아버지가 외교관이라 한국에 와서 외국인 학교를 다니지 않고 일반 학교에 편입하여 공부를 했습니다. 그애가 전학 왔을때 담임 선생님께 교정 안내를 지시받아 막심과 그 여동생 줄리아를 데리고 교정을 안내해줬습니다. (라지만 전 영어는 한마디도 못합니다;;;) 어쩌다보니 친해져버려 자주 함께 놀다가 나중에 그애 가족들과 길에서 우연히 만났을땐 그애 부모님이 맛있는 레스토랑을 아냐고 물으시기에 땀 뻘뻘 흘리며 'I don't know~' 라고 한마디 해줬습니다. 090. 20시간 이상 취침 : -> 음.. 최고로 오래 잔게 16시간 정도군요.. 그정도만 자도 허리가 아프던데.. 20시간은 무립니다..;; 091. 성형수술 : -> 견적 안나옵니다..;; 차라리 다시 태어나는게 빠르다고 할껄요? 092. 연예인을 동경한 적 : ->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요.. 이승환 콘서트에 처음 갔을때 그 화려한 무대를 보며,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며 '나도 저렇게 즐기면서 살고싶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도 이승환의 삶은 부럽습니다. (이혼한거 말고..ㅡ,.ㅡ;;) 093. 첫눈에 반한 경험 : -> 첫는에 잘 반합니다;; 되려 너무 잘 반해서 큰일이지요..;; 지금 여자친구도 첫눈에 반해서 사귀고 있는겁니[...] 094. 양다리 : -> 하하하.. 그럴 능력이 있을꺼라고 생각하십니까..ㅇ<-< 095. 커플링 : -> 한번 맞추긴 했습니다만.. 반지가 워낙 일하는데 걸리적 거리는지라 만날때 외엔 늘 빼고 있었습니다. (디자인도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지금의 그분과 다시 맞추게 된다면 손에서 빼고싶지 않을정도로 맘에 드는 디자인으로 맞추고 싶군요. 096. 공부가 재밌다고 생각한 적 : -> 미치지 않고서야... 추호도 그런일은 없다지요..;;; 097. 자살시도 : -> 자살을 하는데는 엄청난 용기가 필요합니다. 한창 염새주의에 빠져 허우적대며 세상 즐~ 을 외치던 어린시절엔 이런 저런 계획도 세워보곤 했지만 전 다행히도 겁쟁이인지라 한번도 시도해보지 않았군요. 정말 자살시도를 하는 동생을 직접 보곤 더욱 겁먹어서 자살은 생각치도 않습니다;; 098. 1시간 이상 누군가를 기다림 : -> 기다림이 즐거운 시절엔 한시간 기다림은 애교였지요.. 3시간 4시간도 지루하지 않게 기다리던 때가 있었습니다. 099. 주식투자 : -> 제 주식은 밥입니다(?) (주식따위 하지 않습니다..ㅇ>-<) 100. 사랑 : ->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늘 고마워 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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