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01. 좋아하는 색은? 일단 일착은 무조건 검은색.. 사실 피색을 닮은 진한 와인빛의 빨강도 좋아하지만 이건 설명하기가 거시기허니..=ㅅ=
검은색은 모든것을 포괄하는 색이라 이것 저것 다~ 들어있는것 같은 마법의 색같아서 좋아합니다.. (정말 그런 이유일까?)
Q02. 싫은 색은? 딱히 싫어한다.. 라고 꼬집을만한 색은 없는것 같지만.. 오래 보고있음 부담스러운 색이 확실히 있긴 하지요.. 형광핑크라던지, 아주 새빨간 색이라던지, 아주 새파란 색이라던지, 쪽빛보다 푸른 녹색(?) 지난친 원색계열이나 형광계열들은 눈이 아파 그리 선호하진 않습니다.. (가끔 오래된 애니 비디오를 볼때 원색들의 색번짐 현상때문에도 안습..)
원색은 적단히 검정을 섞어 채도를 떨어뜨린것이 좋습니다..:)
Q03. 휴대폰의 색은 무슨색 당연히 검정색입니다!! 검정색을 좋아하면서도 이상하게 검정색 기기는 처음 쓰지만 지금은 다행히도(?) 검정색입니다.. 그동안은 흰색이라던지 은색이라던지 코발트 블루라던지 상아색등을 썼군요.. (뭐, 나쁘진 않았습니다..)
Q04. 당신의 마음을 색으로 표현하자면? 검정색이죠..=ㅅ= 아주 속이 시커먼, 뭔 생각을 하는지 알수 없을 놈이... 길 바랬습니다만 제 속내는 밖으로 다 표출된다더군요..; 그래서 다른 의미로 검정색입니다.. (아주 지지리 궁상이라..;;)
Q05. 바톤을 넘겨준 사람을 색으로 표현하자면? 음.. 회색? 바통을 넘긴 아메군은 회색을 싫어한다고 했지만 왠지 아메군 포스팅들을 딱~ 보고 있으면 이건 즐거운것도 아니고 안즐거운것도 아닌 어정쩡한 회색입니다.. (아마도 너무 오랜기간 솔로부대에 소속되어서??)
생기 발랄한 병아리색으로 떠올리려 하다가 얼마전부터 올라오는 도피성 포스팅에 회색으로 빛이 바래버렸습니다.. (힘내세요!)
괜찮아요. 하셨으니 된 거죠:) 좋아하는 색깔 중에서 "피색을 닮은 진한 와인빛의 빨강"은 크림슨인가요-///- 저도 이런 색깔을 애정하는 편이거든요. (사실은 학교 색깔이라서-_-;;;)
회색이군요. 제가 요즘 시험기간인데다가 몸까지 안 좋아서 포스팅도 덩달아 우울하네요ㅇ>-< 망할 생화학 망할 유전학 망할 세포생물학 망할 생물통계학 망할 대상포진 같으니라고 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 정말 솔로부대인 탓도 있는건가ㄱ- 후
거기다가 어째 요즘들어 즐거운 일이라고 그래봤자, <키우고 있는 막시민 캐릭터가 레벨업했다>, <예약해둔 데모닉 8권을 빌렸다>, <점심을 먹어서 배가 부르다. 비록 학생식당 밥일지라도>류밖에 없는듯하네요-_- 빨리 시험기간이 끝나든지 해야 할텐데요.
돈만 있으면 28일에 하얀거탑 OST 콘서트를 가고 싶은데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