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마감에 죽을똥 살똥 하면서도 틈틈히 만지작거려봤습니다..
이놈과
이놈...
구판 1/144 엘가임들입니다..
뭐 구판이니만큼 생긴건..
이런겁니다..;; 어정쩡한 프로포션에 안습..ㅜㅡ 하지만 엘가임 막투는 어찌 구판의 프로포션이 최근 새로 나온
RRR시리즈보다 나아보이는군요.. RRR은 대가리는 조낸 작고 가슴팍은 뉘 넓어 심히 이상하던데..;;
이를테면..
이런모습이지요..
(사진은 달롱님것 불펌..=ㅅ=;;)
하지만 역시 거기서 거기네요..ㅡ,.ㅡ
나가노 지킴이 아저씨 디자인은 신기하지만 정이 가진 않는군요.. (몇몇 일부작품을 제외하면)
엘가임 마크1은 HG로 나온것이랑 잠시 비교를 해봤습니다..
이렇네요..
같은 1/144인데 저 오묘한 머리크기 차이란..ㅜㅡ 그리고 여기저기 미묘하게 닮은듯 하면서도 전혀 달라보이는..;; 어쩌란건지..orz..
이런놈도 만들어 봤습니다..
꼭 한번 다시 만들어 보고 싶었어요..ㅜㅡ 어릴때 아주 좋아했던 로봇인데다 몇번이나 조립해봤던 것임에도 작년 구판을 재판한다고 할때 순식간에 품절되어 발만 동동 굴렀던.. 철인도 1/100과 1/144가 있지만 일단 더 좋아했던 1/144를 사봤습니다..
이런 모습이지요.. 정말 국민학교때 아카데미에서 나온 500원짜리 철인을 만들던 그 느낌 그대로더군요.. 저 얼빵(?)하게 생긴 얼굴도..
철인은 옆모습이 더 잘생겼습니다..
..라지만 화질이 흐릿해서 잘 보이지도 않는군요..ㅡ,.ㅡ
더불어 철인과 함께 좋아했던 고그랑 한컷..
만들면서 요즘것처럼 뛰어난 프로포션도 기믹도 없지만 새삼 감동했던 놈들입니다..=ㅅ= 구판 특유의 단색사출에 투박한 모습이라도 요즘에선 다시 리파인되지 않는 놈들이니..ㅜㅡ
RRR 시리즈로 다시 태어나길 기대해보지만 과연..
(불가능 99.999%일듯..ㅠ.ㅠ)
구판은 구판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정말?) 어설픈 본드칠에 덕지덕지 끼워붙여 부분도색조차 하지 않는지라 만들고 있노라면 아주 재밌습니다..
마지막으로 등으로 말한다 한방..
※박스아트들은 건담마트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