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그런 재미없는 이야기...
by To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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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허니..
암만 봐도 쏠로문답..ㅜㅡ.. 조선시대에 살고있는 하록군 이글루서 업어옵니다..

암만 생각해도...

경험 비경험

 

1.쏠로티 팍팍내기 ----------(이글루 타이틀 답게 지지리 궁상에 삽질 팍팍 하고 있습니다.. (좀 있음 지구 반대편으로 뚫고 나가겠..;;))
2.시도때도 없이 혼자말 하기 ----------(새벽에 혼자있을때면 혼자 잘 떠듭니다..ㅡ,.ㅡ;; <-- 이미 정신병인가;;)
3.혼자 술마시기 ----------(혼자 술마신적 딱 한번.. 술 자체를 잘 안마시니 혼자선 더더욱 마실일이 없네요..;; (라지만 냉장고엔 술이 세병;;))
4.혼자 시내 돌아댕기
----------(뻔질나게 돌아다녔죠, 혼자..;; 친구들이랑 약속하고 나갔는데 바람맞았을때라던가, 일방적으로 늦춰졌을때라던가하면 나간김에 뻘쭘하니 한바퀴 휘~ 돌곤 했습니다..=ㅅ=)

5.가만히 아무말 없이 무게잡고 있기-----------(인상이 험악한 편이었어서 암말 않고 있음 정작 아무생각 없는데도 똥폼 잡는다고 하더군요..;; (그런따위를 할리가 없잖아!! 얼마나 뻘쭘한데..;ㅂ;))
6.지나가는 여자(남자) 덮치기 ----------(미치지 않고서야..;;;)
7.굶기----------(지금도 뭐 사러 나가기 귀찮아서 굶고 있습니다..=ㅅ=)
8.놀이공원 혼자 놀러가기 ----------(놀이공원 혼자 가는 길을 모릅니닷!! <-- 엄청난 길치.. (아마 혼자 떠남 집 못돌아 올듯..;;))
9.바다에 혼자 놀러가기 ----------(해운대에 살땐 바람쐬러 종종 나가곤 했었죠.. 참 쓰레기들 많더이다..ㅡ,.ㅡ)
10.집에서만 하루종일있기
----------(지금도 히토리데쓰..ㅜㅡ)
11.가족중 아무나 무릎베고 자기-----------(어릴때 엄마 무릎 베고 안누워본사람 손=_=/)
12.부모님 손잡고 자기------------(안타깝게도 그정도 애교는 없습니다;;)
13.스스로 팔베게 만들어 자기------------(팔이 저리더군요..;; 했다가도 금방 풉니다;;)
14.동네어른들에게 항상 인사하기------------(첨보는 아줌마께 인사했다가 '니가 나한테 인사를 왜하냐?'라는 말에 상처받곤 그 후로 안합니다.)
15.일기쓰기 ----------(집에 일기장이 몇권 있습니다.. 라고 하기엔 잡설 끄적임 뿐이지만;; 포스팅에도 일기는 포함되어 있습니다..=ㅂ=/)
16.성적표감추기 
----------(그런짓을..;; 언빌리버블하게도 학창시절엔 심성 고운 착한 어린이여서 그런짓 안해봤습니다.. (꼴등을 해도 일단 보여드렸.. 그리고 쳐 맞아서 문제..ㅜㅡ))
17.주변 이성들에게 밤새도록 작업전화걸기---------(딱히 작업전화는 아니지만 애인이 아닌 이성과 밤새 통화한적은 더러 있군요..=ㅅ=;;)
18.혼자 버스타서 종점까지 다녀오기----------(대학교때 등교하려면 종점에서 종점까지 가야했습니다..ㅜㅡ 허벌 멀어요..;ㅁ;)
19.좋아하는 음악 엠피쓰리에 담아서 듣기----------(누가 엠피3 사주셈..ㅜㅡ (컴에 엠피3 파일은 많지만 기기는 없습니다..ㅡ,.ㅡ)
20.친구불러서 술마시고 괜히 울기----------(친구들 앞에선 술마시고 괜히 운적은 없군요..;; 되려 술퍼마시고 우는친구 달래주러 나갔..)
21.새벽에 혼자 나와 공원에서 놀기----------(혼자서는 무서워요..;ㅂ; (응?))
22.주위사람들 골려주기----------(국민학교땐 아이들 사이에선 알아주는 악동이었습니다..=ㅂ=/ 같은반 여자애중 제게 아이스케끼 안당해본 여학생이 없었..=ㅂ=;;; (중학교때도 한 악동 했었다지요.. <- 전교생이 알정도) 쓰고보니 말이 틀리네..=_=a)
23.혼자 장단점 생각하기-----------(그러다보니 지지리 궁상이 되어가고 있는겁니다..;;)
24.혼자 밤새기-----------(어쩌다보니..;; (뻘짓 하다보니;;))
25.혼자 밥 먹기 ----------(아무도 없는데 그럼 누구랑 먹습니까?? (같이 사는 귀신이랑?))
26.전화안오는 폰 정지시키기------------(전화 안울려도 시계로나마 씁니다..ㅡ,.ㅡ 덕분에 요즘엔 손목시계 차고도 폰을 먼저 꺼내본다는;;)
27.집에 있을 때 마다 천원씩 모아 미래를 대비하기-----------(저축따위 거리가 멉니다..;; (국민학교때 어린나이에 동전 차곡차곡 8만원 가량 모은 돼지저금통을 도둑맞은 후론 아끼면 똥된다라는 생각이..;; <- 라는건 핑계)
28.저축하기
----------(그러니까.. 지금은 그런거 안한다니깐..;;)

29.피시방가서 꼬시기------------(누굴 꼬십니까..;; 피씨방 안좋아합니다!!)
30.독특한 대화명 만들기------------(독특할것 없이 거진 대부분이 또깡인데..=ㅅ=)
31.노래방 혼자가기-----------(그정도로 배짱있진 않습니다..ㅜㅡ)
32.혼자 옷사러 다니기-----------(옷을 사본지가 어언..;; 혼자 다닌적은 없습니다.. 항상 회전문 친구를 대동..)
33.아빠한테 업어달라 하기----------(그런일 없습니다..)
34.혼자 음식해서 혼자 먹기-----------(중학교땐 종종 혼자서 김치볶음밥을 해먹었습니다.. 김치뿐 아니라 온갖 재료를 다 넣어서.. 그 어린나이엔 잘 만들던 김치볶음밥이 20살 넘어가니 되려 못하겠더군요;; 새까맣게 태워대니;;)
35.하루쯤 제일친한 친구에게 여보라 부르기----------(뭐, 이성친구에겐 장난삼아 불러본적은..)
36.친구들 별명 만들기----------(국민학교, 중학교때 달리 악동이었겠습니까..ㅡㅡ+ 온갖 망측한 별명으로 애들 괴롭히기 선수였..=ㅂ=;;)

37.혼자 수영장가기 ----------(물을 싫어해요 <- 빠져 죽을뻔 했..;;)
38.눈 오면 눈사람 만들고 오겡기데스까 외치기----------(눈오면 치우기 바쁘죠..ㅡ,.ㅡ 대량의 눈을 처음 접했을땐 이미 눈사람 만들 나이는 지났습니다.. <- 군대였으니)
39.스스로에게 선물 주기---------(건프라 지름은 언제나 스스로에게 선물하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ㅜㅡ 방금도 결제를 해버렸..=_=;;)
40.셀카찍기----------(친구녀석이 보내달라고 떼쓰면 한두장씩 찍어줍니다.. 그러던게 지금은 꽤 많이 남아있네요..=ㅂ=a)
41.미래의 애인에게 일기쓰기----------(아마 그 일기보여주면 차일껍니다.. 그러니 안쓰는게 낫...)
42.남 얼굴에 뭐 묻었을때 무안주기
----------(닦아줘야죠.. <- 이제와 착한척?)
43.누워서 책읽기 -----------(이상하게 허리가 아파오더군요..;;)
44.토토,로또,복권,대박노리기--------------(복권따위 해본적 없습니다..ㅡ,.ㅡ)

45.아무에게도 말 못하는 비밀 만들기----------(머리가 나빠서 뭘 숨겨야 하는지 모릅니다..=ㅅ= 그래서 친구들의 '비밀이야' 상담도 다~ 해주고 바로 까먹어버려 조심할 필요도 없..;; (정말?))
46.커플들 골려먹기----------(2대 1로 맞서 싸울 자신 없습니다..=ㅅ=)
47.친구들에게 무작정 몇달간 연락 안하고 친구 집앞에서 기다리기
-----------(이미 제가 누군지도 모를껄요?)
48.혼자 공부하기-----------(그녀의 말한마디에 대학 가려고 문제집 10여권을 두어달만에 풀었습니다..ㅡㅡ/)
49.쏠로들끼리 모여서 다니기 
----------(그게 어때서!!! ;ㅁ; 내친구들 다 쏠론데!!)
50.십자수 해서 선물 받은 척 하기---------(다행히도 할줄 모르는군요..=ㅂ= (아마 할줄 알았다면 해봄직도..=ㅂ=;;;)
51.
스스로 안마하기----------(허리가 아파오면 종종..)
52.이름표 만들어 붙이고 다니기----------(붙이라던 이름표도 떼고 다닌 마당에..;;)
53.폰줄 독특한거 달고 다니기----------(그다지 독특한게 눈에 안띄더군요..=ㅅ=)
54.자신의 어릴적 앨범 보기----------(간혹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싶을땐...=ㅂ=;;)
55.혼자만의 앨범 만들기-----------(사진찍는거 싫어해서 사진 자체가 많이 없습니다..ㅡ,.ㅡ)
56.자신의 목소리 녹음한 테잎 만들어 간직하기
-----------(미쳤습니까!!)
57.혼자 영화보기 
----------(티비서 하는거라던지 디비디라던지 다운받아 보는거라면.. 극장은 혼자 간적이 없습니다.)
58.사촌들에게 소개팅 주선해달라고 조르기----------(사촌들.. 30대 중, 후반 형들이나 이제 갓 고등학교 졸업한 애들뿐..;;)
59.동생이나 형,언니 신발 신기----------(형들이 제신발이나 신지 말았으면..=ㅅ= 제가 제일 발이 큽니다!)
60.먼훗날 아기 이름 지어보기 ----------(전 돌림자를 넣긴 싫은데 말이죠..ㅜㅡ 하필 '태'람.. 이쁜이름 없잖아..;ㅁ;)
61.여친(남친)후보탐색하기----------(그런들 제것이 된답니까..ㅜㅡ)
62.새벽에 혼자 기차여행하기-----------(부산집에 갔다 컴백하는것도 쳐줄려나??)
63.바다에 가서 수영 해보기----------(수영 못합니다;; 죽을뻔 했다니깐!!)
64.기회는 이때다 시험기간때 실컷 놀기----------(시험기간에 공부하는 바보도 있습니까??)
65.핸드폰 시계로 쓰기= 알람시계겸용----------(어이쿠;;; 제 1용도입니다..;;)
66.집에서 비디오 보기---------(그럼 비디오를 어디서 봅니까??)
67.우산없는 이성에게 다가가 같이 쓰자고 하기 ----------(물론 아는 친구이지요..=ㅅ=)
68.혼자 비맞기 ----------(같이 쓰고가다 길이 나뉘면 우산 손에 쥐어주고 전 비를 맞고 맙니다.. 씌워주다 도중에 비맞게 할순 없..;;)
69.혼자 콘서트 가서 목 쉬도록 소리지르기 ----------(친구를 항상 대동했습니다..)

70.혼자 가는 단골가게 만들기-----------(전 단골이라 생각해도 그쪽에선 그렇게 생각 안하던걸요?)
71.하루 종일 만화방*피시방에서 개기기----------(백수시절 아지트는 당연 만화방.. 데이트도 거기서..*^^* 피씨방은 다메..ㅡㅡ+)
72.뭐든지 관심있는거 배우기------------(게을러서..ㅜㅡ)
73.못하는 과목 남는시간동안 공부하기 ----------(에? 왜? (보충수업은 혼자 하는게 아니니 제외))
74.친구 앞상떨기에 두고 혼자 궁----------(뭔 소리여?)
75.술 왕창 먹고 꼬장부리기
----------(술꼬장은 없습니다만, 맨정신에 꼬장은 부립니다. 좀 지랄맞은 성격탓에..;;)
76.담배 끊거나 한번 피워보기------------(종류별로 5~6가지 펴 봤는데 어느것도 맛이 없더군요.. 왜 그런걸 핀담?)
77.아무 이유없이 주변 이성들에게 선물 주기
------------(귀걸이, 목걸이를 선물하는걸 좋아했습니다.. 폰줄도.. (아주 친한 이성의 새폰을 보면 풀 튜닝을 해줬..;;))
78.이성들 자주가는 곳에 몰래 나타나기-----------(그런곳이 있습니까?? 알려주십쑈~)
79.집열쇠 하나 더 복사해서 맘에 드는 사람에게 프로포즈하기----------(그런건 일단 집부터 있어야..=_=;;)
80.혼자 팩하기----------(슈퍼패미콤 팩은....아니겠죠?)
81.무작정 찾아가서 놀래켜 주기----------(너무 놀란 나머지 뚜드려 맞았습니다..ㅜㅡ)
82.친구 때려서 눈물 나게 하기 ----------(글쎄요.. 솜방망이 주먹(?)이라 때려서 울린적은..ㅡㅡ;;)
83.하루쯤 몰래 마니또 하기 ----------(학교에서 시켜도 안했습니다..ㅡ,.ㅡ)
84.장래희망 생각하기 ----------(그런걸 생각 안해서 지금 요모양 요꼴입니다..)
85.괜찮은 주변이성과의 궁합 몰래보기----------(인터넷 무료궁합이야 재미삼아 보긴 하지만 그닥..;; 잘나온 경우가 있어야말이죠..ㄱ-)
86
.새벽시장 혼자 쇼핑하기----------(인터넷으로 건프라나 디비디, 책 쇼핑하기 <-- 를 방금도 했다니깐요..=ㅂ=;;)
87.혼자 노래 부르기 ----------(음악 크게 틀어놓고 따라부름 속이 다 시원해요~=ㅂ=/)
88.내 침대에 놔둘 큰 인형사기----------(큰 인형은 선물해본적도 없습니다;;)
89.집에선 속옷차림으로 있기----------(부산집에선 엄마빼곤 다 남자니 여름엔 늘~ 속옷차림이었습니다..;; (심지어 엄마조차;;))
90.잠들때까지 양세기------------(세다가 잠이 되려 깨더군요..ㅡㅡ+ 세다 헷갈리면 승질나서..;;)
91.주변사람들에게 소개팅 주선 압력넣기
----------(농담삼아 한마디 던지긴 하지만 압력까진..ㅡ,.ㅡ)
92.아무것도 안입고 자기----------(헛헛헛..)
93.비누 하나로 모든걸 해결하기 ----------(의식주를?! 샤워라면 오브 코쓰~~)
94.시험기간때는 아무에게도 연락안하기
----------(해도 안받더구만..ㅡ,.ㅡ 혼자 노는수 밖에..)
95.자신만의 추억이 담긴 물건들 상자에 담아 보관하기----------(아... 좋아합니다. 이런거.. 지금도 부산집 벽장엔 박스들이 가득 있다는..=ㅂ=)
96.아플때 혼자 끙끙대기(서럽다)  ----------(서러워도 어쩌겠습니까.. 달려와줄 친구 없는 내 죄지..ㅜㅡ)
97.친구들끼리 암구호 만들기----------(만들어도 기억 못합니다..ㅡ,.ㅡ 눈빛 하나면 다 통합니다..=ㅅ=)
98.좋아하는 연예인 사진에 뽀뽀하기----------(좋아하는 이성친구 사진에라면 있습니다만..;;!)

99.솔로때 모든걸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기-----------(솔로때 추억이 커플때 추억보다 좋을리가 없잖습..;;)
100.솔로탈출하기----------(이제와선 누가 저 좋다고해도 겹에 머물러줄 자신이 없네요..;;)

 

생각보다 시간이 엄청 걸려버렸습니다..=ㅅ= 간단하게 즐기고 말려고 했는데..(글자색 바꾸는대 대부분의 시간이..ㅜㅡ)

하고나서 보니 문항이 100개나 되는거였군요..=ㅁ=

by TokaNG | 2007/02/27 03:16 | 까발리기문답들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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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GATO at 2007/02/27 03:46
저도 집에서는 빤쭈차림임니다 ㅋㅋㅋ
Commented by Innispree at 2007/02/27 08:39
우와, 길고도 잔혹한 문답이네요+ㅅ+
Commented by 아르메리아 at 2007/02/27 11:59
배경과 씽크로를 이뤄서 무슨 내용을 보지않고 그냥 스크롤를 내리면 암흑 교서 같습니다.
Commented by 세이보리 at 2007/02/28 15:02
핸드폰을 mp3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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