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그런 재미없는 이야기...
by To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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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문답..+_+
이런건 해줄수 밖에 없음.. ㅜ.ㅡ;;(손이가요 손이가 문답글에 손이 가요~)

나름 영화를 좋아하는지라..(자주 보진 않지만..;;)
해줄수 밖에..^^;;
 

1. 어떤 장르의 영화를 좋아하시나요?

 의외로 로맨스??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디게 좋아한다.. 노골적으로 닭살스런 죽고 못사는 저질 사랑얘기 말고..ㅡ.ㅡ;;; 그리고 경찰이 나온다거나 위인이 나온다거나 슈퍼 히어로물도..;;;

2. 가장 여러 번 본 영화는 무엇입니까?

 음.. 좋아하는 영화는 대체적으로 여러번씩 봐서..;; 태극기 휘날리며 극장에서만 세번..;; 와일드카드 극장서 두번 디비디로 네다섯번?
뭐 이영화 맘에 듣다! 싶으면 티비서 할때마다 보고 디비디 사서 보고 인터넷으로 다운받아 보고해서 대충 다들 2~3번은 기본으로 봐주는 편..

3. 기억나는 한 가장 최초로 본 영화는 무엇이었습니까?

 극장용 애니매이션도 친다면 아마도 용가리?? 아니 그전에 발명왕 머시기를 봤는데..;;;

4. 여태 본 영화중 가장 무서웠던 영화는 무엇입니까?

 쓰읍~ 쏘우..;; 인간이 느낄수 있는 극한의 공포를 아주 맛깔나게(?) 느끼게 해줬다..;; (2탄은 받아놓고 볼 엄두가 안난..;;) 그리고 데스티네이션 시리즈..;; 살기 싫어지드라..;;;

5. 가장 웃겼던 영화는 무엇입니까?

  웃겼던 영화라..;; 코미디도 나름 좋아하는지라 꽤나 웃으며 본 영화는 많습니다..
급히 생각나는건.. 얼마전에 본 달콤 살벌? ..하고 어린신부(??) 뭐 갑자기 말하려니 우찌 생각나는게 없네요..;;
아.. 제이슨X도 웃기긴 상당히 웃겼..;; 호러영화 주제에...

6. 가장 지루했던 영화는 무엇입니까?

 남들 다~ 재밌게 본 반지의 제왕 시리즈..;; 뭔 그리 지루한걸 한편에 2시간도 넘는걸루 3편씩이나 만들었는지..
보다가 안잔적이 없었..;; 다시 보래도 아마 못볼듯..;;;;

7. 가장 최근에 본 영화는 무엇입니까?

 극장에서라면 슈퍼맨 리턴즈.. 컴으로는 아까전에 본 나도열...

8. 현재 가장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영화는 무엇입니까?

 개봉 예정작이 뭐뭐가 있는데요??

9. 이 영화를 극장에서 못 본 것이 한이다, 라고 생각하는 영화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넘들은 다 봤다는 왕의 남자.. 왠지 작은화면으로 보면 천만이 느꼈던 감동 못느끼고 그냥 고만 고만하게 보고 말듯..;;
뭐 이제는 그 뒤로 괴물이 또 오르겠지만.. (같이 볼 사람이 없어..;ㅁ;)

10. 누군가에게 영화를 추천해 준다면 이것만은 꼭 보라고 말해 주고 싶은 영화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가슴 잔잔한 음악을 주는 꽃피는 봄이오면.. 걍 누가 보여준대서 따라 갔는데 감동먹고 바로 디비디 사버린..ㅠ.ㅠ..
색소폰 연주 짱!! (연주가 짱이라기 보단 음.. 들으면 걍 좋은...) 그리고 앞서 포스팅 했던 아는여자.. 사람이 사람을 좋아한다는게 어떤건지 나름 보여주는듯...
그리고.. 음..
좋은영화 너무 많다..;ㅁ;


11. 반대로 이 영화는 절대로 보지 말라고 뜯어 말리고 싶은 영화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투사부일체.. (1탄을 생각하고 웃으려고 봤는데 웃기진 않고 짜증만..;;) 색즉시공!! 완전 싫어하는 쓰레기 영화!! 여성을 상품취급하는건 우웩이올시다.. 어쩌자는건지..ㅡ.ㅡ;;; (그러면서 극장서 봤다..;;)

12. 영화를 보면서 울어본 적이 있나요? 있다면 어떤 영화였습니까?

 울진 않았지만 가슴 뭉클 눈시울이 붉어지는 영화는 많았습니다..
내생에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이라거나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 라거나..
대체적으로 잔잔한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좋아하다 보니 상대적으로 눈시울을 붉히게 되는 영화도 많은듯..
애니 중에는 반딧불의 묘.. (이건 보면서 사나이라고 자부하던 우리 큰형이 울었다.. 정말로..;;)

13. 혼자 극장에서 영화보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별로 좋아하진 않습니다.. 영화를 보고난 후엔 공감하며 이야기를 나눌 상대가 있어야 더욱 재밌기도 하고..
못볼껀 없지만.. 혼자서 볼꺼라면 극장보단 아주 혼자인 공간이 더 나은.. (왜 그런지..;;)
그래도 혼자서 극장에 오는 사람들.. 부럽기도 합니다.. 영화는 모름지기 극장에서 즐겨야.. 그리고 혼자 극장 가는 용기도 박수..

14. 영화에서 무언가 영향을 받은 적이 있나요? 있다면 무슨 영화에서 어떤 영향을 받으셨나요?

 영화에서 영향을 받는다라...
아름다운 영화를 보면 짜증이 났다가도 금방 부드러워 지는듯.. 아름다운 사람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보고 있으면 참으로 순해지는듯한 기분.. 그래서 로맨스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뭐 일단.. 아름다운 이야기를 보며 많이 얌전해졌다 그나마.. (얌전해 진게 요모양 요꼴이지만..;)

15. 인상적이었던 영화 음악은 어떤 음악인가요?

이상하게 음악은 잘 남질 않던데..;; 영화볼땐 저음악 좋다! 이러다가도 보고 나오면 그음악이 어땠드라? 하기도 하고..;; (음악 담당하시는 분께 무지 죄송..;;)
영화를 보진 않았지만 지브리쪽 음악은 대체로 좋아하는 편입니다.. 잔잔하니 기분 좋아져서..^^ (오래 들으면 자버리지만..;;)

16. 인상적이었던 영화 포스터는 어떤 것인가요?

 영화포스터!! 멋진거 많았지만..
나쁜남자!! 정말 그 포스터는 원츄였다!! 영화도 멋졌고!!

17. 인상적이었던 영화 대사는 어떤 것인가요?

아직까지도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건..
"더 좋은 남자가 되고싶게 만들었어.."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에서 잭 니콜슨이 던진 한마디.. 여자가 이말을 듣고 감동한다.. (이후 초를치는 말을 곧바로 해버려 싸우고 나가지만..;)
정말 나도 누군가를 만나서 좋아하게 되면 지금보다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고싶다!! 라고 생각하게 해준 영화..
(근데 역시 좋은 남자가 된다는거.. 힘들드라.; 어떤게 좋은 남자람..ㅡ.ㅡ.;;)

18. 남들은 다 재밌다고 하는데 나는 재미없었다, 는 영화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그러니까 위에도 말했지만.. 반지의 제왕.. 매트릭스.. 기타등등 꽤 많았는데..;;;

19. 반대로 나는 재밌게 보았는데 모두들 재미없다고 하는 영화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으음.. 이것도 꽤나 많은데..;;
해안선이랄지 파란대문이랑지 나쁜남자랄지.. 김기덕 감독꺼 대부분과 콘택트!! (정말 감명깊게 봤는데 넘들은 길다고 지루하다드라..;; 그러고 보니 이 영화에도 명대사가!! "이 넓은 우주에 지구에만 생물이 산다면 엄청난 공간의 낭비 아니겠니?"..라던가? 쓰읍~ 본지 오래되서 잘 기억 안난다..ㅠ.ㅠ..)


20. 이 감독의 작품이라면 신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영화감독이 있다면 누구입니까?

 음.. 일단 아직은 실망시키지 않은 감독은 박찬욱? 봉준호.. 류승완.. 스티븐 스필버그랑 그.. 이름 뭐드라..;;
쓰읍~! 아!! 팀 버튼!! 정말 원츄하는 감독들.. (지금처럼만 해줘라.. 응?)

21. 현재 좋아하는 영화배우는 누구입니까?

 너무 많은데..;;
일단 양동근을 필두로 류승범 송강호 최민식 부르스 윌리스 니콜라스 케이지 죠니 뎁 등등..
헤아릴수 없지롱요~;ㅁ;

22. 특별히 영화를 보러 가고 싶을 때가 있다면 어떤 때입니까?

  으음.. 좋아하는 이성이랑 무언가를 함께 하고 싶을때??
취미생활을 공유하고 싶은데 느닷없이 우리 심심한데 건프라나 만들까요? 라던지 낙서나 같이 할까? 라고 할순 없잖..;;;

23. 영화를 같이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누구입니까?

 아무래도 좋아하는 사람.. 함께 오래 있고 싶은 사람..??

24. 영화를 볼 때의 습관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딱히 없는데..;; 영화가 재밌으면 그냥 몰입하면 되는거고 재미 없으면 산만하게 움직거리는 편..
뽀시락 거리며 무언가를 잘 먹거나 하지도 않으니.. (항상 팝콘 사들고 가면 의식적으로 안먹으면 걍 남기고 나온다..;; 그래서 영화보는데 방해..;;)

25. 마지막으로 영화에 관련된 특별한 추억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특별..하달것 까지야..;;
좋은추억도 있고 안좋은 추억도 있지만.. 어느쪽이던 억지로 생각해내서 좋을꺼 없으니 말자..;;



흠흠..
영화..라는거..
생각보다 써야지! 하니까 생각나는게 없네..;;
음..
암튼 영화얘기 여까지~!
by TokaNG | 2006/08/09 23:55 | 까발리기문답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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