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그런 재미없는 이야기...
by To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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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문답....;;
이상형문답

우리 고양이 얼음집엔 이상한 문답도 참~ 많아..;;
이것말고도 할게 있지만 일단 젤 재밌어 보이는 놈으로 먼저 겟~!

(근데 이거 이거.. 위헙해 뵈는데..ㅡ.ㅡ;;;)



1. 나이차이는?
-> 그다지 차이 많이 나는건 안좋아 한다.. 아래로는 2~3살.. 위로 5~7살(??))

2. 키는?
-> 작고 아담한 155~ 160정도?? (더 작거나 너무 크면 낭패..;;)

3. 머리스타일은?
-> 등까지 내려오는 까만 생머리?? (까만 생머리는 로망~!!)

4. 눈은?
-> 그냥 예쁘면 좋겠어요... 동그랗고 쌍꺼풀이 예쁘게 진.. (속눈썹도 조금 길면 원츄~!)
눈이 예쁘면 어지간한 사람 다 예뻐 보이더라는...

5. 코는?
-> 뭐 주먹코나 매부리코만 아님..;; (작고 오똑하고 조금은 동글해도 이뻐보일듯..)

6. 입은?
-> 음.. 앵두같은 입술(??) (퍽~)

7. 피부색이랑 피부는?
-> 피부는 보들보들하고 말랑 말랑하고 만졌을때 찰싹 달라붙는 기분 좋은 피부.. 조금은 우윳빛이 나는 뽀얀사람이 좋아요~! (까만피부는 대략 죄절..;;)

8. 얼굴형은?
-> 동글동글.. 어느 한군데가 뾰족하지만 않으면..;; (각진것도 싫어요..)

9. 목은?
-> 없거나 지나치게 굵으면 에러..;;

10. 전체적인 몸매는?
-> 음.. 많이 까다로운데.. 너무 마르면 안되고.. (마른여자보단 뚱뚱한 여자.. 라는 생각..;;) 전체적으로 보기 좋게 통통하면서 배가 살짝 나와있는 쎈쓰~!! 슴가도 좀 있었음 좋겠고. (남자라면 당연히 바라는것..;;) 통통하지만 허리가 어딘지는 알아볼수 있었음 좋겠네요.. (볼링핀은 急좌절..;;)

11. 어떤 옷스타일?
-> 너무 화려하지 않고 야하지 않은 무난한 스타일..?? 어쩔땐 츄리닝이 차라리 이쁠때도..ㅡ.ㅡ;;;
그냥 캐쥬얼하고 밸런스만 잘 맞춘다면야 어떤 옷이든..^^ 한가지 스타일을 확실히 했으면 좋겠음. (벗고 다니지만 않으면 감사..;;)

12. 손은?
-> 잡았을때 살짝 감춰질정도로 아담한 사이즈.. 보드랍고 손가락 끝이 몽툭하지 않은 이쁜 손.. (당연한거잖아!!)
약간 통통해서 마디 뼈가 보이지 않을정도..  그리고 따뜻한 손...

13. 발은?
-> 발도 통통하고 아담한 사이즈.. (아담한거 디게 좋아한다..;;) 너무 크지 않고 이런말은 죄송하지만 발레리나 발만 아님 뭐..ㅡ.ㅡ;;

14. 종교는?
-> 어느것이든 나보고 강요하지않으면 상관없다만 사이비나 광신도는 위험하겠지.(사이비.. 광신도라면 죽음으로 싫다!!)

15. 악세사리는 어느정도?
-> 무난하게 하나씩은 다 할수 있었으면.. 귀걸이 한쌍이랑 이쁜 팔찌하나.. 가끔은 목걸이로 포인트도 줄줄 알고.. 반지도 꼈음 좋겠지만.. 그럴려면 사줘야 하잖아..;ㅁ; (이봐~ 안사주려고??)

16. 가족관계가 어떻길 바래?
-> 막내만 아님 된다.. 나도 막내지만 막내들은 응석이 많아서 같이 다님 피곤..;; 무리하게 떼쓴다거나 당황스런 돌발행동들이 자주 보이니..;; 위로 오빠라던지 밑으론 남동생 하나쯤 있는정도?? (그래야 남자에 대한 경각심을 좀 느낄테니..ㅡ.ㅡ..)

17. 내가 바람피다 걸렸을때 이상형이 어떻게 해주면 좋을까?
-> 헤어지잔 말만 안하면 무슨 벌이든 달게 받을수 있다..
뭐 바람 필 능력도 안되고 필리도 없겠지만.. 잠시 정신이 나가 그런지도 모르는데 헤어지자는건 죽음보다 싫은 일인거다.. 차라리 평생 노예가 되람 의외로 쉬이 승낙할지도..ㅡ.ㅡ;;;

18. 그럼 반대로 이상형이 걸렸을때 당신의 행동은?
-> 이해 해줘야지 어쩌겠어.. 마찬가지로 날 버리고 떠나지 않는 한도 내에선 이해하려고 노력은 해볼테다..
그런데 점점 그쪽으로 맘이 기울어 결국 날 버리고 다른사람에게 가버림 대략 좌절..
여기서 말하는 바람.. 이라는게 어느정도를 말하는건지 모르겠지만.. 뭐 갑자기 애만 업고 나오지 않으면야..ㅡ.ㅡ;;;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선 바보스럴 정도로 관대해 지려고 노력중이다..) 그래도 역시 걸리면 가슴 아프겠지.ㅠ.ㅠ...
(아마 워낙 의심도 많고 질투도 많아서 양다리 걸치게 내버려 두지도 않을꺼야..;;)

19. 애정표현을 자주 해주면 좋겠어?
-> 스킨쉽을 상당히 좋아한다.. 갑자기 안긴다거나 볼에 뽀뽀를 해준다거나.. 길거리 다닐때도 귀찮을정도로 달라붙는걸 좋아한다.. (되려 잠시라도 떨어지면 불안하고 괜히 밉다..ㅡ.ㅡ;;)
    
    

20. 그럼 하루에 "사랑해"는 몇 번 정도 해주길 바래?
-> 사랑스럽다고 느끼는 경우엔 아끼지 말고 해줬음 좋겠다..
사랑한다는 말을 쓸데없이 아끼는 이상한 사람도 봤지만..;; 사랑한단 말은 아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사랑하지 않으면서 거짓으로 남발하는 경우도 대략 뷁이지만.. 사랑하면서 그말 아끼다가 그사람이 몰라주고 떠나버림 뭐가 되겠는가?? 아끼다 X된다..  난 자주 해주는 편이다.. (그만큼 사랑하니까..)

21. 뽀뽀는?
-> 음. 뽀뽀는 자주 하면 좋다..

22. 키스는?
-> 이게 건강에 좋다는데.. 잘 모르겠고. 키스는 힘들다..

23. 키스를 할때 이상형은 어떤 포즈?
-> 나랑 키차이가 좀 있을테니 발 뒤꿈치를 살짝 들어 내게 다가와 줬으면.. 내 목에 두팔걸고 매달리는것도 좋드라..(응??)

24. 키스를 덮치는게 좋아?
-> ....아니 굳이 따지자면 덮쳐지는쪽..

25. 애교가 많길 바래?
-> 내 앞에서만 애교많으면 좋겠음..
    귀여운거 상당히 좋아함♡ (남들한테 하는거나 나한테 하는거나 별반 다를게 없음 낭패..;; 내가 애인이다라는걸 알수 있을정도의 차이를 보여주는 애교가 정말 좋다..)

26. 이상형의 특기가 무엇이면 좋겠어?
-> 뭐든지 하나쯤은 남들보단 잘하는것이 있는것이 좋겠어.
    요리라든지.. 노래라든지.. 애교라든지..  나를 기분좋게 해줄수 있는게 특기라면 특기가 아니라도 특기라고 봐줄테닷!! (남자 꼬시기 뭐 이런거면 대략 낭패..;;)

27. 그럼 취미는?
-> 나랑 같은 좋아하는게 많으면 많을수록 좋겠어.(영화보기라던지.. 영화보다 딴짓(?) 하는거라든지..;;)
    그리고. 내가 전혀 모르는 취미도 두어개쯤은 있으면.. (근데 취미생활 한다고 나랑 안놀아줌 대략 낭패..;;)
    좀 여성스러운 십자수 같은 취미도 원츄~ (아님 뜨개질(..??))

28. 이상형이랑 가보고 싶은 곳?
-> 둘이 가는곳이라면 어디든 다 좋다.. 라는 생각..

29. 그럼 해보고 싶은 것?
-> 여행. 아직 친구들이나 학교에서 간거 말고는 애인과 단둘이 여행을 가보질 못했다.

30. 이상형이 담배를 피는게 좋아?
-> 여자가 담배 피는게 싫어 혹시라도 피는 사람 만나면 끊게 할려고 나도 안피는데... 담배피는 여자는 이뻐도 이쁘지 않다..


31. 그럼 술은?
-> 글쎄...술을 좋아한다거나. 주량이 세면 곤란하지 않을까..
    술마시는 분위기쯤은 좋아해도..

32. 이상형이 좋아하는 것은 무엇이길 바래?
-> 내가 좋아하는것과 같거나. 최소한 비슷한 것.
    그리고.. 너무 일반적인것에서 벗어나지 않은 평범한것...

33. 그럼 이상형이 싫어하는 것은 무엇이길 바래?
-> 내가 싫어하는것과 같거나. 최소한 비슷한 것.
     일반인들이 이해하지 못할정도로 매니악한것이면 조금은 낭패다..;;

34. 하루에 한 번 꼭 그 사람과 해야할 일은?
-> 전화하기.. (바빠 죽어도.. 얼굴을 못보면 목소리라도 들어야 살것 같다..)

35. 그럼 너의 이상형에 가까운 연예인은?
-> 외모만으로 보자면.. 신지, 문근영, 윤은혜,조정린(?)... (대충 어떤 스타일 좋아하는지 보일라나??)
    성격이야.. 내가 걔네들 성격이 어떤지 어떻게 알아~!


36. 이상형이 어떤 연예인을 좋아하면 좋겠어?
-> 빠순이만 아니라면 누굴 좋아하던 상관 없잖아? 가끔 가족이나 애인보다 연예인을 더 챙기는 알지못할 빠순이들도 봤지만 그정도만 아니라면 이상형이 좋아하는 연예인 나도 좋아해줄테다..

37. 내가 힘들어서 울면서 이상형에게 기댈 때 어떻게 해주면 좋을까?
-> ...그냥 말없이 토닥거리며 다독여 주는거.. 쓸데없이 이것저것 물어보는거 싫다.. (결국 아무 도움도 못되주고 괜히 더 울컥하게 만들때가 많드라..)

38. 이상형과 싸웠다.. 어떻게 해결되길 바래?
-> 싸운뒤 아무말도 안하는게 제일 싫다.
     나는 생각해보고 내가 잘못한거 같으면 무조껀 비는편..
     아니 내가 잘못한게 아니어도 일단은 빌고 또 빈다,.. 싸울때야 왜 싸우는지 격해질때도 있지만..
     화내는건 싫은지 라 무조껀 화부터 가라앉히고 다시 이야기 한다..
     (근데 굽히고 들어가도 화를 풀지 않고 머리 꼭대기에서 짓누르려 하면 정말 좌절..;; 왜 만나나 싶다...;;)
    
    
39. 내가 화나있을때 어떻게 풀어주면 좋을까?
-> 아무말도 안하는건 최악이다! [...]
    그외엔 화를 풀려고 노력하는게 보이면 대부분 금방 풀린다.
    [실은 안해도 기분파라 잘 풀린다 ㄱ-; <- 바보다]

40. 너말고 다른 사람을 몇 번 정도 사겨봤길 바래?
-> 몇명을 사귀어보든 현재에만 나 외에 다른사람 안사귀면 감사.. (양다리만 아님 과거는 상관 없단거지..)

41. 이상형을 어떻게 만나길 바래?
-> 이상하게 첫눈에 반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아무리 좋은사람도 사귀고 싶다라는 생각이 잘 안든다..
   첫눈에 삘이 딱 꽂히는 그런 만남.. (그렇다고 성격상 헌팅이라던지 이런건 무리니 지속적으로 만날수 있는 그런
    모임내의 만남..?? ..같은 과라던지 같은 동호회라던지 동문이라던지..;;)
    언제 연락해도 어색함이 없을정도의 사이..??..에서 시나브로 서로 좋아지는 그런 시츄에이션이 무난하겠다..;;
     
42. 프로포즈는 어떻게 해주길 바래?
-> 음냐..;; 그냥 당당하게 난 니가 좋드라!! 이런게 좋다. (정작 난 그렇게 못하지만..;)
    빙빙 돌리는건 바보라 눈치 못채고 지나가는수가 많다.;;;

43. 공부는 어느 정도?
-> 공부가 뭐 중요한가..;; 깡통만 아님 되지..;; (내가 이미 깡통..;;)

44. 받고 싶은 선물은?
-> 정성이 들어간거라면 뭐든.. 손수 만든 쿠키라던지.. 손수 짠 스웨터라던지.. 손수 뜬 십자수라든지..
    (나 줄 목적으로 하나 하나 만들어 나가것이라면 독약이라도 달게 먹을수 있다..)

45. 이상형이 인기가 많은 사람이면 좋겠어?
-> 남자에게만 인기많으면 곤란. 너무 주위에 남자들이 많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니 남자들이 많더라도 여자친구가 그 배로 많다면 다행..; 남자랑만 어울리면 대략 좌절..;;

46. 이상형이 너를 어떻게 불러주길바래?
-> 아찌?? 언니?? 누나?? (뭐 편할데로 부르고 싶은걸로 불러~)

47. 그럼 넌 이상형을 어떻게 부르고 싶니?
-> 우리 애기..(??)

48. 이상형이 너에게 비밀 한 개도 없으면 좋겠어?
-> .........비밀이 있으면 괜찮은데
    비밀이 존재한다는것 조차 모르게 하는게 좋겠음..
    호기심천국인 성격이라.. 궁금하면 거의 잠도 못잠..
    [들으면 화나거나 별거 아닌게 많지만서도;]

49. 목소리는?
-> 들으면 기분 좋은 낭랑한 목소리.. 너무 하이톤은 싫어..
    나긋나긋한 편안한 자장가같은 목소리.. (듣다 잔다..ㅡ.ㅡ.;)

50. 바톤 터치 멤버

-> 내 이글루에 놀러오는 사람 모두.. (래봐야 오는사람 몇 없긴 하드라마는..;;)
by TokaNG | 2006/06/24 13:31 | 까발리기문답들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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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버섯돌이 at 2006/06/24 15:34
음.. 역시 토깡언냐는 까탈스러버... -_-;

(그냐저나 점점 소금바다 되어가는군... 링크를 지울때가....;;;)
Commented by 컬러링 at 2006/06/24 21:24
버섯돌이님 지울때 같이 지우죠.. 같이...
여길 계속 들어 와야 하나...
Commented by TokaNG at 2006/06/25 02:32
에에?? 뭔 소금바다래요...;;;
음냐..
전 하나도 까탈스럽지 않아효.. (정말?)
Commented by FreeStyle at 2006/06/25 18:41
어우 까탈시러와~!! 이렇게 읽어보니까 자네 생각보다 무지하게 까탈시러운 승짐이구만!!
아~ 피곤해~~
근데 진짜 링크 지우고 싶다 ㅡㅡ
에지간히해~ 아우 자~증나~~~ ㅡㅡ^
Commented by TokaNG at 2006/06/25 19:36
흥~ 어차피 혼자(?)사는 인생.. 링크 지워지는거 무서워 하다간 우찌 사노??
뭐.. 하루 이틀 일도 아닌거로...
Commented by Goufneko at 2006/06/26 10:09
혼자사는 인생이구낭 ㄱ-;
Commented by TokaNG at 2006/06/26 12:48
음냐.. 뭐 아직은 둘이라는 느낌이 잘 안드니..;; (말했잖아 꿈꾸는거 같다고..;; 그래서 혹시라도 꿈에서 깰까 안절부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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