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rl+c, ctrl+v… 장난감★이야기


가 필요하다.
한번에 다리 두 짝, 팔 두 짝을 다 만들면 질릴 때도 있어서 우선 다리 한 짝, 팔 한 짝을 만들어봤다.

조립은 역시 무난함. 부드럽게 잘 들어간다.
관절은 꼭 폴리캡으로 한번 잡아줘서 매우 부러움. 그러면서도 흐느적거리지 않고 적당한 강도를 자랑한다. 반다이 프라중에서도 이렇게 부드럽게 움직이는 킷을 본 적이 드물다.
다리는 군데군데 디테일이 잘 살아있고, 울퉁불퉁 다이나믹한 라인이 매력적이다.
팔도 MG와 PG를 섞어놓은 듯한 디테일과 기믹들이 재미있다.

손가락은 일일이 조립해줘야 해서 성가시지만, 그래도 PG 엑시아보단 수월함.
손목은 볼관절이 아니라 축관절을 심어놔서 아무렇게나 꺾이지 않아 좋다.
어깨장갑도 디테일이 매우 좋고, 무엇보다 PG에서 생략했던 뒷부분의 부품분할이 입체적으로 잘 되었다.

조립이 스무스하게 잘 되고있지만서도, 역시 손가락이 좀 아프다.
요즘은 반다이 프라를 만들어도 손가락이 욱신거리는 게, 몸이 허약해졌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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