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도자 아발란체 엑시아 - ing. 장난감★이야기


반다이 아발란체 엑시아 발매소식을 접하고 뒤늦게 구해놓은 용도자 아발란체 엑시아를 만들기 시작했다.


오랜만에 맛보는 용도자 프라다. 미개봉 용도자 프라가 없는건 아니지만, 반다이꺼 만들기도 바빠서 용도자 프라에 손이 잘 가지 않아서….
확실히 용도자가 다반보다 조립감이 월등하다.
서걱서걱 하는 절삭감과 쫀득쫀득한 조립감이 아주 좋다.
프라 재질만으로 치면 반다이보다 이쪽이 더 마음에 든다. 반다이 프라처럼 단단한 느낌은 덜하지만 아주 부드러워서, 이런 재질에 반다이급 조립감이면 최상일것 같은데….

우선은 상체부터. 판매자가 미리 파츠를 다 잘라놔서 살짝 다듬고 조립만 하면 되니 편함. 레고를 만드는 기분이다.
메탈빌드 카피라서 반다이의 MG와는 구조가 조금 다름. 콕핏도 열리지 않는다.


다만 발광기능은 MG와 비슷하다. 메빌에는 발광기믹 없을 텐데….


앞뒤로 환한 불빛이 보기 좋게 새어나온다.
스위치가 좀 헐거운지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한쪽이 잘 켜지지 않아서 양쪽 다 불을 켜려면 일일이 분해해서 켜고 다시 조립해야 해서 귀찮음. 한번 켜봤으니 됐지만.


상체를 만들기 전에 분명 나중에는 귀찮아질 무장부터 만들었는데, 무슨 칼만 열자루 가까이 된다.


대함도는 다반에는 없어서 이번에 처음 만들어봤는데, 상당히 크다.
저게 분리도 되고 안에 수납한 GN소드도 빠지고 해야되는데 너무 뻑뻑해서 빼기 겁난다.


깨작깨작 만들다보니 금새 이만큼. 부품을 런너에서 다 뜯어놓은 중고라 제대로 다 들어있을까 우려도 됐었는데, 아직까진 별일 없다.


다반에서는 사람 미치게 만들던 리어스커트도 깔끔하게 잘 달렸다.
이제 무장 다음으로 귀찮은 팔다리가 남았는데… 사실 다리쪽이 부품이 제일 많아서 벌써부터 귀찮다.

반다이꺼도 예약은 해놨고, 오기전에 완성할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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